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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지씨셀, 5개월만에 MSD와 CAR-NK 개발 다시 나서 2024-11-07 14:32:33
중이다. CAR-NK는 면역세포인 NK(자연살해)세포에 암항원을 쫓는 항원을 붙인 세포유전자치료제다. 앞서 시장에 나온 CAR-T 치료제와 비교해 부작용이 적고, 환자 맞춤형 대신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시장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CAR-T 치료제 대비 낮은 효능과 지속기간을 해결하지 못해 선두주자들이 성과를 ...
유틸렉스, 바이오유럽에서 4세대 CAR-T 플랫폼 기술 공개 2024-11-06 11:14:16
유럽에서 열린 대형 바이오행사에서 자사의 차세대 CAR-T(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 플랫폼을 공개했다. 유틸렉스는 지난 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 2024’에서 자사 CAR-T 플랫폼에 대해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유틸렉스가 공개한 CAR-T 플랫폼은 4세대 아머드(Armored) CAR-T 기술 기반로 혈액암보다...
"면역세포 잘 싸우게 돕는 신약…항암 전쟁, 새로운 장 열겠다" 2024-10-30 17:12:24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를 두 번 맞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윤석 네오이뮨텍 대표(사진)는 최근 인터뷰에서 “신약 후보물질 NT-I7과 병용을 통해 CAR-T 치료제의 효능을 크게 증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CAR-T는 환자 맞춤형 세포치료제다. 암환자의 T세포는 암을 공격 대상으로 잘 인지하지...
네오이뮨텍 “NT-I7 병용, CAR-T 두 번 맞는 효과 입증할 것” 2024-10-25 09:33:33
“NT-I7과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의 병용을 통해 CAR-T를 두 번 맞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겠습니다.” 오윤석 네오이뮨텍 대표는 25일 인터뷰에서 “CAR-T는 혈액암 환자의 마지막 치료 수단이면, 단 한 번만 투약할 수 있다”며 “NT-I7과 병용하면 면역세포가 암세포와 더 잘 싸울 수 있게...
메드팩토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췌장암 신약 개발…내년 1상 준비” 2024-10-24 11:20:17
저해제와 차별화한 덕분이다. TME-DP는 암세포를 둘러싼 세포외기질에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단백질 항원을 타기팅한다. 이에 전신에 영향을 주는(시스테믹) TGF-β 저해제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암 주변의 TGF-β 신호전달을 억제한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또 종양 특이적 항원을 타기팅하기 때문에 정상 세포에는...
"B형간염 치료 기준 바꾸면 간암 환자 15년 간 4만명 줄 것" 2024-10-16 10:12:59
간암 발생 위험은 간염 바이러스 수치에 비례해 높아진다고 여겼던 학계 고정관념을 바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이런 가설이 대규모 환자에게도 적용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국가 연구를 진행했다. 국내에서 간수치 상승이나 간경화가 없는 B형간염 환자 6949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간암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이지 사이언스] 유방암부터 폐암까지…조기 진단 지표 '바이오마커' 2024-10-12 08:00:04
특정 항원과 결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서는 경쇄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산돼 소변에 나타날 수 있다. 오늘날 암 진단 분야 내 대표적 바이오마커로는 표피성장인자 수용체2(HER2)가 지목된다. 유방암 진단에 활용되는 HER2는 세포 표면에 있는 단백질로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한다. 정상...
30분만에 실험실 세팅…제약사 암젠의 혁신 비결 2024-10-10 18:21:38
기대하고 있다. AI를 활용한 신약 중에서도 암젠이 주력하는 분야는 다중항체다. 하나의 약이 하나의 항원에만 작용하는 단일항체와 다르게 다중항체는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항원에 작용한다. 기존 단일항체 치료제 대비 치료 효과가 높아 여러 불치병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암젠이 2014...
日 제약협회장 "바이오 클러스터 연결해 신약 생태계 구축해야" 2024-10-09 13:22:09
용해성 바이러스는 암세포에서만 증식하는 바이러스로, 암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파괴된 세포에서 방출된 암 항원이 면역을 활성화해 항종양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도 교수는 G47이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대 적용될 수 있으며, 교모세포종 등 종양을 치료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개박한...
에이비엘바이오, MSD와 ABL103·키트루다 병용 임상 협력한다 2024-10-02 09:34:26
B7-H4 항원이 발현된 종양미세환경에서 4-1BB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해 면역 T 세포가 암 세포만을 선별적으로 공격하고, 정상 세포는 보존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ABL103의 임상 1상 용량 증량 파트가 진행 중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현재까지 ABL103 단독요법의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