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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똑순이 캔디로 돌아왔다 2016-01-14 10:14:10
소화해냈다.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과 180도 다른 면모를 발산하는, 초특급 프로정신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첫 촬영을 마친 이유리는 “8년 만에 KBS로 복귀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며 “저녁 일일극을 맡아 일주일에5일이나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맥뛰는포토]섹시vs우아…최여진-이유리, 핑크의 변신은 무죄 2016-01-12 16:30:26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여진과 이유리는 각기 다른 핑크빛 패션으로 포토월을 물들였다. 최여진 `가던 길도 뒤돌아보게 만드는 자태` 최여진 `샤워 가운 아니예요` 최여진 `아슬아슬 쇄골 노출` 최여진 `물 머금은 핑크` 연민정은 잊어라! `핑크`유리 납시오 이유리 `청담동 며느리 패션` 이유리 `차분함에...
개리 또 하루 `생수 따귀` 웃음 2015-12-31 12:03:09
싸늘한 표정으로 나타났다.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활약 중인 이유리는 극중 역할에 빙의해 다짜고짜 "지금 여기서 뭐 하는 거야.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살아? 당신이 소·돼지야? 당신이 식충이와 다른 게 뭐가 있냐"고 개리에게 막말을 퍼부었다. 놀란 개리는 아무 말도 못한 ...
이유리, `천상의 약속` 여주 낙점… 1인2역 `역대급 변신` 예고 2015-12-18 14:31:59
지난해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안하무인 악녀 연민정 캐릭터를 차지게 살려내며, 전국에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켰던 터. `2014년 연기 대상`을 차지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바 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출연했던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는 강인한 시한부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깊은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이유리, `천상의 약속` 주연 캐스팅 "이번엔 1인2역" 2015-12-18 13:57:15
악녀 연민정 캐릭터를 차지게 살려내며, 전국에 ‘연민정 신드롬’을 일으켰고, ‘2014년 연기 대상’을 차지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바 있다. 더불어 올해 상반기 출연했던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는 강인한 시한부 엄마의 절절한 모성애 연기로 깊은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
[스타 탐구생활] 연예계 ‘셀카고자’ 명예의 전당, “카메라는 넣어둬...” 2015-12-11 09:01:00
장보리`에서 연민정으로 활약한 배우 이유리의 셀카는 정면에서 바로 찍는 정직한 각도가 특징이다. 특히 그의 미모를 무참히 가리는 뽀로로 안경이 눈에 띈다. 온라인상에는 `이제 제발 그 안경을 버려달라`는 팬들의 성토가 줄을 잇는다. ▲손호준 배우 손호준은 이 한 장의 사진으로 단숨에 ‘셀카 고자’ 대열에...
[bnt영상] 배우 박세영, 매력 넘치는 화보 영상 공개 2015-12-10 12:00:00
“연민정은 지난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다. 선배님께서 너무 잘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2의 연민정’보다는 또 다른 오혜상이 됐으면 하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예능 출연에 대해 “연기, 화보, 예능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예능, 우결 이었다. 100%리얼인듯 리얼이 아닌 것이...
[bnt화보] 박세영 “‘내 딸, 금사월’ 이제 반 넘어가, 더 악해질 것” 2015-12-10 11:29:00
“연민정은 지난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다. 선배님께서 정말 잘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2의 연민정’보다는 또 다른 오혜상이 됐으면 하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앞으로 오혜상의 악행에 대해 “드라마가 아직 반 밖에 안됐다. 더 나빠질 것 같고 빨리 착해지지는 않을 것...
[bnt화보] 박세영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액션, ‘암살’ 같은 시대극도 좋아” 2015-12-10 11:28:00
“연민정은 지난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다. 선배님께서 정말 잘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2의 연민정’보다는 또 다른 오혜상이 됐으면 하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앞으로 오혜상의 악행에 대해 “드라마가 아직 반 밖에 안됐다. 더 나빠질 것 같고 빨리 착해지지는 않을 것...
[bnt화보] 박세영 “기회된다면 혁오밴드, 다이나믹듀오와 음악 작업해보고 싶어” 러브콜 2015-12-10 11:26:00
“연민정은 지난해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됐다. 선배님께서 정말 잘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제2의 연민정’보다는 또 다른 오혜상이 됐으면 하고 나름대로 인정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앞으로 오혜상의 악행에 대해 “드라마가 아직 반 밖에 안됐다. 더 나빠질 것 같고 빨리 착해지지는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