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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실력 겸비한 괴짜 피아니스트들이 온다 2023-11-21 18:37:14
위한 로망스’를 통해 아시아 3국의 화합을 완성할 예정이다.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선 형제가 한무대에 오른다. 건반 연주자 스콧 브러더스 듀오다. 이번 공연에선 형(조너선 스콧)이 오르간을, 동생(톰 스콧)이 피아노를 맡아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등을 들려준다. 8일 뒤 그 무대는 15년지기 친구들로...
수도원에서 쓰는 편지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3-11-21 17:51:16
파이프 오르간 선율이 장엄하게 공명하는 성당에서 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왜관수도원은 출구에서부터 대숲이 이어지고, 여러 동의 건물이 있고, 뜰에는 감나무, 느티나무, 금목서, 키위나무 따위가 자라고, 가톨릭 성인의 동상이 서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도원에 머무는 이틀 동안...
'난형난제' 듀오 연주자 스콧 브라더스 2023-11-19 18:54:18
파이프 오르간, 인도 전통 악기 하모니움 등 건반악기다. 스콧브라더스듀오가 처음 한국을 찾는다.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리사이틀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다. 한국경제신문과 서면으로 만난 듀오는 “음악은 언제나 신선하고 생동감 넘쳐야 한다”며 “우리가 매일 새로운 악기 조합과 작품을 고민하고, 색다른...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 2023-11-19 18:51:08
일반적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기타 오르간 드럼’ 형식을 사용한다. ‘골딩스 번스타인 스튜어드 트리오’와 ‘데드아이’ 그리고 ‘트리오 그란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의 ‘Jazz it UP’ ● '감자 먹는 사람들'이 훈훈한 이유 고흐가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인 프랑스 살롱...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스콧 브라더스 듀오 리사이틀 2023-11-12 18:24:40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르간과 피아노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직접 편곡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거슈윈의 ‘랩소디인블루’ 등을 연주한다. 15일까지 아르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명에게 S석 2장씩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arte.co.kr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내 안의 영혼 들려드릴게요"…빈 필 협연자 피아니스트 랑랑 2023-11-06 19:11:43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은 바흐의 오르간 작품이 떠오르면서도 리스트나 라흐마니노프처럼 웅장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 작곡가의 특징이 모두 묻어 있죠.” 그는 빈 필하모닉과 이전에도 수차례 합을 맞췄다. 그는 빈필을 “가장 가까운 음악적 파트너”라고 했다. “빈필은 가장 특별하고 부드러운 사운드를 지닌...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스콧 브라더스 듀오 리사이틀 2023-11-02 19:09:23
듀오가 오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오르간과 피아노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직접 편곡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 등을 연주한다. 15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5명에게 S석 티켓 2장씩을 준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arte.co.kr에서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아르떼 칼럼] '헤어질 결심'의 말러 그리고 망상해변의 바람 2023-10-06 17:53:35
카살스가 오르간 연주자였던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도 이 음악을 망상의 바람과 더욱 가까이 연결시켜 줬어요. “이포의 파도에 어울릴 곡으로 말러 교향곡 5번 외에 다른 대안은 떠올릴 수 없었다”는 박찬욱 감독의 말처럼, 망상해변의 바람에는 바흐의 사라방드가 단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덕수궁 돌담길 끼고 즐기는 밤의 축제…서울 중구 '정동야행' [메트로] 2023-10-04 11:24:32
열리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는 정동야행의 백미로 꼽힌다. 미국과 영국에서 만든 각각 다른 소리의 파이프오르간 선율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4일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오후4시와 5시 30분간의 음악회가 끝나면 로마네스크 양식과 한국의 전통 건축 양식이 어우러진 성당 내부를 20분간 둘러볼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은 전통이 아니라 도전의 결과" 2023-09-06 18:39:18
첫 오르간 협주곡을 무대에 올리는 ‘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였다. 그는 현대음악계의 신성이다. 2017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각종 해외 페스티벌과 단체의 위촉을 받아 여러 현대음악 작품을 만들었다. 다음달 공연에선 자신이 만든 작품을 직접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