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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후' 연매출 3조 벽도 넘을까…상반기 1.5조 매출 [종합] 2021-07-22 16:07:05
40% 급증했고 오휘와 오휘더퍼스트 매출도 31%, 76%씩 성장했다. 생활용품을 담당하는 HDB 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8% 늘어난 1조169억원을 거뒀다. 영업익은 125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급증한 위생용품 수요가 줄어들면서 영업익도 줄었다는 설명이다. 음료사업부인 리프레시먼트 사업의 매출은...
LG생활건강 2분기 사상 최대 실적…"럭셔리 화장품이 견인"(종합) 2021-07-22 14:37:57
오휘', 'CNP' 등 럭셔리 화장품이 좋은 실적을 거뒀다. 생활용품 사업의 경우 상반기 매출이 1조169억원으로 8.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천25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급증했던 위생용품 수요가 올해 크게 줄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피지오겔'과...
[속보] '후'의 품격…LG생건, 최대 상반기 실적 새로 썼다 2021-07-22 14:29:56
급증했고, 오휘와 오휘더퍼스트 매출도 31%, 76% 성장했다. 생활용품을 담당하는 HDB 사업부의 상반기 매출은 8% 늘어난 1조169억원을 거뒀다. 영업이익의 경우 1250억원으로 2.7% 감소했다. 지난해 급증한 위생용품 수요가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음료사업부인 리프레시먼트 사업의 매출은 2.5% 증가한...
LG생활건강, 사상 최대 실적…"럭셔리 화장품 견인" 2021-07-22 14:21:13
`숨`, `오휘` 등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LG생활건강이 역대 최고 2분기 실적을 다시 썼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영업이익(이하 연결기준)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한 3,35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13.4% 증가한 2조 214억 원 당기순이익 역시 10.6% 증가한 2,264억 원을 달성했다....
'제2의 광군제' K뷰티 날았다…너도나도 매출 상위권 등극 2021-06-24 13:20:38
'티몰' 기준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후·숨·오휘·빌리프·VDL·CNP) 매출이 70% 뛴 5억800만위안(약 8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LG생활건강이 거둔 매출(약 2600억원)의 34% 규모다. 아모레퍼시픽 실적도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행사 기간 대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전...
광군제 뺨치는 '6·18 효과'…"땡큐 차이나" K뷰티 함박웃음 2021-06-22 14:54:47
34% 규모다. LG생활건강은 이번 6·18 축제 동안 후, 숨, 오휘, 빌리프, VDL, CNP 등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이중 후의 매출은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에스티로더, 랑콤, 라메르, 시세이도에 이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랭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숨 90%, 오휘 55%, CNP 57%, 빌리프 68%, VDL 209%...
코로나 외출 자제에도 화장품 수출 늘었다?…세계 3위 '반전' 2021-06-21 16:08:53
온라인쇼핑몰 '티몰' 기준 LG생활건강의 6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후·숨·오휘·빌리프·VDL·CNP) 매출은 70% 뛴 5억800만위안(약 893억원)을 기록했다. 대표 브랜드 '후'의 경우 매출이 72% 신장하며 티몰 매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상위 5위권에 들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단독] LG생활건강, 아모레 제쳤다…세계 화장품 '톱12' 2021-05-06 15:12:30
오휘 등 고가 화장품 라인 매출이 증가하며 선방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19년 12위에서 2단계 하락한 14위로 집계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출이 하락하면서 타격이 컸다. 작년 매출은 2019년 대비 21.9% 하락한 40억100만달러(4조4867억원)로 집계됐다. 이어 2019년 71위를 기록한 에이블씨엔씨는...
마스크 써도 주름개선 화장품 '불티' 2021-05-02 17:55:17
LG생활건강은 후, 오휘 쌍두마차가 주도했다. 올 1분기에 전년 대비 각각 31%, 14% 매출이 늘었다. 중국 부유층 중년 여성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후 브랜드의 비첩자생에센스와 비첩자윤크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휘 라인업에서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등 더퍼스트 라인의 올 1분기 매출이 64% 늘었다. 배정철 기자
LG생활건강 최대 실적 이끈 차석용…다음 행보는? 2021-04-23 15:01:02
오휘’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생활용품, 음료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는 ‘내진설계’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넘긴 그의 다음 행보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한 2조367억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3706억원을 달성했다. 빠른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