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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무더위에도 웃음꽃 만발하는 촬영장 ‘눈길’ 2013-06-25 15:03:46
연충과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은 비극적 사랑을 펼칠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현장에서만큼은 깨알 웃음을 터뜨리는 유쾌한 파트너다. 웃긴 듯 안 웃긴 듯 이른바 너무 미미해서 ...
'칼과꽃' 촬영장 비하인드 컷, 엄태웅 나노장난에 김옥빈 함박웃음 2013-06-25 11:33:55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 이들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 비극적 사랑을 펼칠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현장에서만큼은 깨알 웃음을 터뜨리는 유쾌한 파트너다. 웃긴 듯 안 웃긴 듯 이른바 너무 미미해서 눈치...
'구가의 서' 유연석-이성재 다정샷, 카메라 밖에선 '화기애애' 2013-06-25 10:31:41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극에선 원수지간이지만 카메라 밖에선 다정한 선후배인 두 사람. 이와 관련해 ‘구가의 서’의 한 관계자는 “유연석과 이성재는 남다른 친분으로 환상의 연기 호흡을 과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서로의 안부와 농담을 주고받는 등 형제 사이를 방불케 할 만큼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로맨틱한 첫 만남 공개 ‘눈길’ 2013-06-24 14:56:51
주인공 연충과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 이들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 이 둘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 컷이 공개됐다. 한 눈에도 신분 격차를 느낄 만한 둘의 모습. 엄태웅은 저자의 방랑자...
이민호 ‘칼과 꽃’ 특별 출연, 김옥빈 남동생으로 분한다 2013-06-18 13:59:28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칼과 꽃’ 김옥빈, 고구려 공주의 애교 자태 ‘청량제 역할 톡톡’ 2013-06-17 11:05:48
있다. 한편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칼과 꽃’ 이정신, 고구려 낭만자객으로 완벽 변신 ‘남성미 물씬’ 2013-06-12 14:40:56
모으고 있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가운데, 그들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이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오는 7월...
'칼과 꽃' 연기가 섹시한 남우들, 엄태웅-김영철-최민수-김상호-온주완 2013-06-11 18:52:27
있는 '칼과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kbs 2tv에서 7월3일 대망의 첫 회가 방영된다. (사진제공: 블리스미디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칼과 꽃’ 엄태웅 김옥빈 커플샷… ‘칼꽃커플’ 비극 멜로 케미 기대 2013-06-11 13:49:26
엄태웅과 김옥빈. 둘은 원수지간이라는 선대의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극멜로의 주인공이다.비극적이어서 더 아름다운 사랑, 금기여서 더 불타는 사랑을 그려낼 엄태웅과 김옥빈. 10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두 손을 맞잡고 있지만 얼굴엔 슬픔이 깃들여져 있다. 평범한 멜로보다는 비극적인 멜로가 왠지 더...
‘칼과 꽃’ 엄태웅 김옥빈의 강렬하고 슬픈 커플샷 공개 2013-06-10 14:18:01
무영을 연기하는 엄태웅과 김옥빈. 둘은 원수지간이라는 선대의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게 되는 비극멜로의 주인공이다. 해당 사진 속 엄태웅과 김옥빈은 두 손을 맞잡고 있지만 얼굴엔 슬픔이 깃들여져 있다. 평범한 멜로보다는 비극적인 멜로가 왠지 더 잘 어울리는 ‘연기파’ 배우 엄태웅과 김옥빈. 두 배우의 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