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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대 스마트폰'…LG유플러스 '갤럭시 버디3' 출시 2024-04-26 09:00:06
00원으로 책정됐다. 박준수 LG유플러스 디바이스 담당은 "이번 갤럭시 버디3 출시가 실속형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를 높여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단말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그리스 의회서 주먹휘두르고 헤드록…피해자 '코뼈 골절' 2024-04-25 21:42:01
있다고 그리스 국영 ERT 방송은 전했다. 플로로스 의원은 이 사건으로 15일간 정직 처분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6월 총선에서 스파르타인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지금은 무소속이다.한편 그리스 대법원은 이날 스파르타인당에 대해 6월 유럽의회 선거 출마를 금지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속보] 미국 1분기 GDP 경제성장률 1.6%…예상치 밑돌아 2024-04-25 21:34:50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경찰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관련 인천지검 압수수색 2024-04-25 21:24:30
약 사건과 관련한 대상자 이름과 전과, 신분, 직업 등 인적 사항이 담겼다. 경찰은 마약범죄 수사와는 관련 없는 부서에서 일하는 C씨가 어떻게 수사보고서를 입수해 누구에게 제공했는지 그리고 디스패치가 이 보고서를 어떻게 입수해 보도했는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 중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오세훈, 서울시의원 전원에게 "TBS 지원 연장 간곡히 요청" 편지 2024-04-25 21:00:02
관용으로 치유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며 편지를 마무리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22일 제32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복수의 언론사가 TBS 인수에 관심을 보인다며 민영화 준비를 위해 재정 지원이 연장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8시간 동안 물도 못먹어"…항공사 운송 실수에 반려견 사망 2024-04-25 20:23:33
않도록 국립 민간 항공국(ANAC)과 골 항공사에 촉구했다. 룰라 대통령은 "개는 비행기 안에 갇혀 8시간 동안 물을 마시지 못해 죽었다"며 "골 항공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NAC은 이를 감시해야 하며, 브라질에서 이런 일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대한민국 의료 난도질 당해"…서울대병원 교수의 '자필 대자보' 2024-04-25 19:55:13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와 함께 '환자분들께 드리는 글'을 병원 곳곳에 게시했다. 서울의대 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응급·중증·입원 환자를 제외한 진료 분야에서 '주 1회 휴진'을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전남대병원 교수도 '주 1회 휴진'…일정·방식 추후 논의 2024-04-25 19:27:53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단체들은 의과대학 증원 등에 반발해 사직과 주 1회 휴진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빅5(서울대·서울 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로 불리는 서울 주요 대형병원 대부분도 주 1회 휴진 방침을 세웠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엔씨소프트 노조 "경영진 자아성찰 해야…권고사직 멈춰달라" 2024-04-25 19:11:23
경영진에 직원들과 소통할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사측에 "(경영 위기의) 원인을 어떻게 해결할지와 재발 방지 노력을 공개하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 위기를 해결해야겠지만, 직원들에게 고통 분담을 요구하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공개' 서울의소리, 1000만원 배상 확정 2024-04-25 17:51:09
상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서울의소리 측이 불복했으나 이날 대법원은 원심판결의 결론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바로 기각하는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판결을 확정했다. 1심 선고가 나온 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1000만원을 전부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