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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복지부동 부르는 '정책감사' 폐지 2025-08-06 18:01:44
겨냥해 “공직사회에서는 꼭 해야 할 일, 의무적인 일, 관행적인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해 요즘은 ‘복지부동’이 아니라 ‘낙지부동’이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정책감사는 정권 교체기마다 새 정부의 ‘정치 보복’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는 비판도 받았다. 2011년 이명박 정부 때부터 2018년 문재인 정부...
공정위, 신동원 농심 회장 檢 고발…"대기업 규제 피하려 계열사 누락" 2025-08-06 17:53:32
고의로 회사를 누락했다고 판단해 신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농심이 2021년 당시 자산총액을 4조9339억원으로 신고해 대기업집단 지정 기준인 5조원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상황도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 누락 자산 약 938억원을 포함하면 대기업집단 기준을 초과하기 때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당시 64곳...
[단독] '간병인 일당' 보험금 4년 새 85% 늘었다 2025-08-06 17:30:58
의무기록에서는 자녀들의 체온이 정상이고 활동성도 양호하다는 기록이 다수 확인됐다. 최근에는 조직적인 보험사기마저 등장했다. B보험사는 간병업체와 브로커, 환자가 공모해 서류를 조작하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례를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 보험업계 출혈 경쟁과 일부 계약자의 도덕적 해이가 맞물리면서...
"계열사 39곳 고의 누락 정황"…공정위, 신동원 농심 회장 검찰 고발 2025-08-06 14:31:43
고발하기로 했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신 회장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친족이 지분을 보유한 회사 10곳과 농심 임원이 개인적으로 지분을 가진 외부 회사 29곳 등 총 39개 회사를 계열사 목록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1년에는 외삼촌 일가가 지분을 보유하고...
허위자료로 대기업 지정 피해…공정위, 농심 신동원 회장 檢고발 2025-08-06 12:00:05
사익편취 금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율을 받지 않았다. 일부 회사들은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아 법인세법·조세특례제한법상 세제 혜택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가 경제력집중 억제 시책의 목적과 근간을 크게 훼손했다는 점에서 법 위반의 중대성이 크다고 보고 신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걸면 걸리는' 배임죄 신고, 상반기만 1260건 역대급 2025-08-05 17:59:22
배임죄는 이해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고발이 가능한 데다 손해 발생 가능성만 있어도 신고할 수 있어 발생 건수가 매년 증가한다는 분석이 많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쟁사가 상대방을 압박하려는 목적으로 배임죄를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데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집중투표 의무화' 상법개정안 법사소위 통과 2025-07-28 17:51:30
전 소송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절차다. 기업 관련 소송처럼 회사가 대부분의 정보와 증거를 독점하는 경우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오기형 민주당 의원 등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이용우 전 민주당 의원은 “피해자가 증거를 확보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 때문에 민사 분쟁이 배임죄 고발로...
상장사 77% "2차 상법 개정, 기업 성장에 부정적 영향" 2025-07-24 06:00:10
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됨에 따라 주주에 대해 배임죄가 성립하는지, 기존 판례로 인정되던 경영판단 원칙이 여전히 유효한지 등에 대해 기업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향후 주주에 의한 고소·고발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배임죄 개선 등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배임죄의 가장...
[이코노워치] 하이브 직원들의 주식 거래 2025-07-23 14:58:53
6개월∼1년간 증권예탁원에 의무 보호예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기업공개(IPO)를 한 기업의 주가가 신규 상장 직후 상승할 때 대주주 등이 대규모로 주식을 매도하면 주가 상승세가 꺾이기 때문에 상장 초반 주가 하락을 방지하고 소액주주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들은 투자 종목의 보호예수가 끝나는...
삼성 준감위 "이재용 회장, 이사회 복귀해야" 2025-07-23 14:36:41
이사진을 고소·고발할 여지가 커졌습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에서 회사와 주주까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자칫 제2의 사법리스크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배경입니다. 이사회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M&A나 신사업을 추진해도 성과가 부진하면 주주들로부터 고소·고발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