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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신임 대표에 장남 이병만 선임…"미래 경쟁력 확보" 2025-03-27 14:51:27
이경수 회장의 장남인 이병만 전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를 선임했다. 이병만 대표는 2020년 코스맥스 대표에 올랐다가 2023년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대표 선임으로 2년 만에 다시 코스맥스 수장으로 돌아와 기존의 최경 대표(부회장)와 합을 맞춘다. 2005년 코스맥스에 입사한 이병만...
불황 맞아? 억대 연봉 수두룩…패션·뷰티 업계 '연봉킹'은? 2025-03-27 07:40:16
보통주 144주,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3412주도 받았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지난해 코스맥스비티아이로부터 11억2651만 원, 코스맥스로부터 13억8873만원 등 총 25억1524만원을 받았다. 전년 보수 19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27.03% 올랐다. 김창수 F&F 회장은 지난해 급여 20억4434만원, 상여 2억6702만원을 합해...
"11조 공매도 쌓인다…살 길은 반도체·금융·차" 2025-03-24 21:00:00
24일 한국경제TV 마켓워치에서 이경수 하나증권 수석연구위원은 "공매도 재개 때 긍정적인 흐름은 없다"면서도 "통계적으로 퀀트를 봤을 때 반도체, 은행, 자동차, 보험, 호텔, 레저 이런 쪽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하고 해당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실제 주가가 하락하면 싼...
서울대 '관악대상'에 이경수 회장 등 4명 선정 2025-03-24 18:04:58
서울대 총동창회가 제27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김덕길 가네다홀딩스 회장, 노명호 전 서울대미주동창회장, 이윤경 CM병원 행정대표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관악대상은 총동창회가 서울대 명예를 높이고 학교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회장은 1992년 회사를 창립해 화...
공매도 재개 일주일 앞으로…무슨 주식 사두면 좋을까 [종목+] 2025-03-24 13:33:01
있다"고 짚었다. 이경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1년 개인 순매수가 높을수록 △순현금 비중이 높을수록 △3개월 수익률이 낮을수록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을수록 △최근 거래대금 증가율이 낮을수록 공매도 재개 이후 유리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당되는 업종을 분석한 결과, 유리한 업종은...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2025-03-15 10:01:18
주최했다. 이날 연사로 직접 나선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바로 그 제품’을 누가 가장 빨리,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지가 관건”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갖춘 코스맥스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향후 이베이재팬과 현지 기후,...
코스맥스-큐텐재팬 'K뷰티 유니콘' 20개 육성 2025-03-14 17:38:36
주최했다. 이날 연사로 직접 나선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바로 그 제품’을 누가 가장 빨리, 좋은 가격에 공급하는지가 관건”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갖춘 코스맥스가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스맥스는 향후 이베이재팬과 현지 기후,...
코스맥스-이베이재팬 '맞손'…일본 공략 속도 2025-03-14 16:34:51
이번 행사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박천호 코스맥스 R&I센터 유닛장, 어재선 코스맥스재팬 법인장 등이 연사로 참석해 성공적인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향후 이베이재팬과 협력을 통해 현지 유통 사정에 맞춘 K-뷰티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연구개발 및...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젊은층에 빠르게 혁신제품 내놔야 성공" 2025-03-14 14:13:53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젊은층에 빠르게 혁신제품 내놔야 성공" '큐텐재팬 K뷰티 메가 콘퍼런스'서 강연…"성공은 운 아닌 노력·준비"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K뷰티가 세계시장을 잡으려면 젊은 층을 겨냥해 빠르게 혁신제품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14일 서울...
'올리브영 신화' 허민호, 코스맥스 이끈다 2025-03-05 17:50:34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허 부회장의 영입은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허 부회장은 신규 사업 추진과 비즈니스 생태계 변화 대응에 탁월한 경영자”라며 “코스맥스의 신규 글로벌 사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적극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