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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토킹 살인미수' 장형준에 징역 22년 선고…"재범 위험성 높아" 2025-12-19 11:14:07
범행 장면을 목격해 장씨에게 물건을 던지는 등 제지하고 피해자의 병원 이송을 도왔다. 장씨는 당시 자신을 막아서는 시민들을 향해 차를 몰아 도주하려는 시도까지 했다. 그는 범행 전 '우발적 살인 형량' 등을 검색했으며, 범행 장소를 수차례 답사했다. 범행 당일에는 피해자 차량을 찾아 바로 옆에 주차하는...
"부품 교체 완료"…한국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발사 재시도 2025-12-19 06:33:00
이상 신호를 확인해 발사를 이달 17일로 미뤘다. 이에 맞춰 15일 오전 발사대로 한빛-나노를 이송한 뒤 발사 직전 운용 절차를 수행하던 중 1단 산화제 공급계 냉각장치에 이상이 감지됐다. 이노스페이스는 부품 교체만으로 발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발사를 다시 이틀 뒤로 미뤘다. 이후 한빛-나노를 발사대에 세운 채...
신안산선 심정지 작업자 결국 숨져…수사 착수 2025-12-18 20:34:58
입고 현장 처치를 받았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이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의 송치영 사장은 이날 오후 사고 현장을 찾아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며 "모든 조사 과정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이날 사고와...
日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법치국가서 용납 안돼"(종합) 2025-12-18 18:14:06
해 (정치인 등을) 살해하는 것은 법치국가에서는 절대로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야마가미 변호인 측은 "비참한 환경이 범행 동기"라면서 징역 20년 이하의 형벌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야마가미는 2022년 7월 나라현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에게 접근해 총을 발사했고,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해경, '바다 의인상' 선정 시상 2025-12-18 16:33:15
해양경찰은 18일 올해의 바다 의인(義人)을 선발해 시상했다. 바다 의인상은 울진해양재난구조대, 황동연 85수복호 선장, 박병석 999범성호 선장, 김대성 목포해양재난구조대원이 차지했다. 울진해양재난구조대는 올해 3월 경북지역 대형산불 확산 재난상황 발생 시 자체 선박을 이용해 고립된 주민 94명 모두 인근...
日검찰, 아베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전례 없는 중대 사건" 2025-12-18 15:34:32
접근해 총을 발사했고,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살인죄 등으로 기소된 야마가미는 앞선 공판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했고 유족에 대해 "저도 육친을 잃은 경험이 있어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매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번 공판에서 주요 쟁점은 야마가미 모친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속보] 소방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매몰자 전원 구조" 2025-12-18 15:18:36
심정지 상태의 1명과 경상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5명은 모두 구조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22분께 여의도역 2번 출구 앞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매몰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50대...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2025-12-18 14:48:19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또 다른 작업자 1명은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나머지 인원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작업자 5명은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수직구로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여의도 의사당역대로에서 샛강역 방면 일...
의협 "탈모약 건보 필요성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하라" 2025-12-17 18:27:53
응급의료기관이 환자를 제때 받지 못하는지 다시 검토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응급의료기관이 환자를 주저하지 않고 받게 하려면 최선의 응급치료를 제공한 기관을 광범위하게 면책해줘야 한다"며 "기관 간 단계적 환자 이송을 민간이 아닌 국가 시스템에서 지원하게까지 하면 대통령께서 고민하시는 문제는 단기간 내에...
[사설] 李 대통령 지시 '응급실 뺑뺑이' 대책, 국가 기본 책무다 2025-12-17 17:33:45
해 응급의학과, 외과, 신경과 등 기피 진료과 인원을 적극 늘려야 한다. 중증·응급환자의 건보수가 인상도 필요하다. 처벌과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배후진료가 어려운 응급실이 법적 책임과 소송 우려로 환자를 거부하는 현실도 직시해야 한다. 합리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방어 진료’를 부추기는 의료사고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