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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승부사' 이형준 16강 안착 2019-06-07 16:27:42
기자 ] 이형준(27·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사상 첫 2회 우승 고지에 한발 더 다가섰다. 코리안투어 강자 김비오(29)와 김대현(31)은 짐을 쌌다.이형준은 7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골프클럽(파72·7179야드)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매치플레이 강자'의 조건…공격적 성향+자신감+즐겨라 2019-06-07 10:26:59
유독 강한 이유는 뭘까. 이형준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를 할 때도 유난히 공격적이다. 돌아가기보다는 핀을 바로 보고 쏘는 공격적 플레이를 선호하는 성격이 매치플레이와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이어진다. "매치플레이에서는 공격적 플레이가 유리하지만, 공격적 플레이도 해본 선수가 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7 08:00:06
좋아" 190606-0379 체육-003215:56 '매치 강자' 이형준, 1회전쯤이야…7홀 차 대승으로 32강 190606-0381 체육-003315:59 [부고] 김진(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190606-0385 체육-003416:05 강정호, 마이너리그 경기에 대타 출전해 2타수 1안타 190606-0399 체육-003516:44 '매치 강자'...
데상트 매치플레이 32강 이형준·김비오·김대현 진출 2019-06-06 17:32:12
] ‘코리안투어 강자’ 이형준(27), 김비오(29), 김대현(31)이 한국프로골프(kpga)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첫날 순항했다.이형준은 6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파72·7179야드)에서 열린 64강전에서 방두환(32)을 상대로 다섯 홀을 남긴 채 일곱 홀 차 승리를 챙겼다. 2015년 이...
'매치 강자' 이형준, 1회전쯤이야…7홀 차 대승으로 32강(종합) 2019-06-06 16:44:14
있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형준이 우승하면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2차례 정상을 밟는 선수가 된다. 이형준은 "최초라는 건 의미 있는 것 아니냐"면서도 "의식을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11개 매치 연승 기록을 남긴 홍순상(38)도...
'매치 강자' 이형준, 1회전쯤이야…7홀 차 대승으로 32강 2019-06-06 15:56:01
있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형준이 우승하면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2차례 정상을 밟는 선수가 된다. 이형준은 "최초라는 건 의미 있는 것 아니냐"면서도 "의식을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1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고 이듬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11개 매치 연승 기록을 남긴 홍순상(38)도...
두산 매치플레이 vs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공통점과 차이점 2019-06-05 07:59:56
받은 이형준(27)이 그 중 한 명이다. 2015년 이 대회를 제패한 그는 매치플레이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2016년 6위, 2017년과 2018년엔 3위를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과 이 대회 최초 2승을 겨냥하며 샷을 가다듬고 있다. 이형준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기 때문에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가 입맛에...
'매치킹' 올해도 새 얼굴?…데상트 매치플레이 6일 개막 2019-06-04 08:44:17
노리고 출사표를 냈다. 2015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이형준은 2016년 6위, 2017년과 작년에는 3위를 차지하는 등 이 대회에서 펄펄 날았다. 이번 시즌에 6개 대회에서 톱10에 3차례 입상한 이형준은 한 번도 컷 탈락이 없는 안정된 경기력이 장점이다. 그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기에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가 입맛에...
코리안투어 '다승' 누가 먼저?…23일부터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019-05-21 10:01:39
올해 들어 5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채 이달 초 매경오픈의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그는 "이 대회를 목표로 시즌을 준비했을 정도"라며 타이틀 방어 출사표를 내밀었다. 올해 평균 타수 1·2위를 달리는 이형준(27·70.167타), 김대현(31·70.3타) 등도 출격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songa@yna.co.kr...
'캐디 출신 챔피언' 전가람, 2연승 보인다…SKT오픈 첫날 선두(종합) 2019-05-16 18:30:30
쳐 1타차 4위에 올랐고, 이형준(27) 등 5명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 대회에서 12년 연속 출전하며 3차례 우승한 최경주(49)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최경주는 "버디를 만들어낼 만큼 정교한 샷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그린에서도 라인 읽기와 스피드 파악에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