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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반출 직전 몰수된 제주 자연석 돌문화공원으로 2018-03-29 15:09:39
제주 '자연석'을 가장 긴 직선 길이가 10cm 이상인 자연 상태의 암석으로 규정해 보존하도록 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 자연석을 돌문화공원에 인계했다. 제주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유사 사범을 엄단하고, 제주의 천연자원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춘천시 신청사 앞마당, 시민·어린이 위한 공원 조성 2018-03-14 16:00:41
규모의 자연석 광장을 만들고 있다. 광장은 시민들의 만남, 여가, 문화생활뿐 아니라 벼룩시장 등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한다. 광장 바닥에는 음악에 따라 높이차가 나고 밤에는 조명을 받는 경관형 대형 분수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든다. 시는 하절기인 6월∼9월 초까지 분수를 틀...
[연합이매진]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고구려비 2018-03-13 08:01:08
총 높이 203㎝, 비면 높이 144㎝, 너비 55㎝다. 자연석을 이용해 비면을 갈고 4면 모두에 글자를 새겼는데 앞면과 좌측면에서만 글자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세월 방치한 탓에 판독이 완전치 못하지만 당대의 역사를 고증하는 아주 귀중한 글자들이 많이 나왔다. 앞면 서두에는 '고려(고구려) 대왕(高麗大王)...
청주 인공폭포 27년만에 새 단장…8월 준공 2018-02-23 14:27:56
단장하려 했으나 인조암보다 자연석으로 조성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예산을 14억원 증액했다. 청주시는 자연석을 쌓고 폭포 주변에 소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폭포가 음악·조명이 어우러진 한층 멋스러운 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쉿! 우리동네] 백두대간 첫 고갯길 쉼터 충주 미륵원 2018-02-17 11:00:04
탑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자연석으로 된 탑의 맨 아래 기단부에서부터 몸통인 탑신부를 거쳐 꼭대기인 상륜부까지 전체적으로 투박하고 둔중하다. 이에 반해 팔각 석등은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차분하게 한다. 전형적인 팔각 석등으로 통일신라 양식의 석등이다. 사각형 지대석과...
"황복사, 웅장했던 신라 왕실사찰" 2018-01-31 17:20:20
자연석으로 기단을 만들었다. 건물 전면 중앙부의 북쪽에서는 돌계단도 발견됐다. 또 건물 내부에 회랑을 둘렀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발굴 책임을 맡은 김희철 성림문화재연구원 조사부장은 “건물 내부에 회랑을 두른 독특한 구조는 경주 지역에서 확인되지 않은 가람배치 방식”이라며 “종묘와 같은...
'신라 왕실사찰' 경주 황복사 웅장한 실체 드러났다 2018-01-31 09:56:55
폭 20∼100㎝의 자연석으로 기단을 만들었다. 북쪽 중앙부에서는 돌계단도 발견됐다. 또 건물 내부에 회랑을 둘렀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김희철 성림문화재연구원 조사부장은 2호 건물지에 대해 "종묘의 월대처럼 기단을 놓고 그 위에 건물을 지었을 것"이라며 "이러한 형태의 건물지는 경주 지역에서 확인된 바가 없다"고...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디아스포라 문학의 선구자' 조명희의 자취를 찾아 2018-01-30 07:30:03
정면에는 자연석을 다듬어 만든 추모비도 있다. 아무르강은 몽골에서 발원해 중국과 러시아를 가로지르며 하바롭스크시를 지나 북쪽 오호츠크해로 흘러간다. 아무르는 러시아어로 '사랑의 신'을 뜻하는데, 중국인들은 굽이쳐 흘러가는 검은 물줄기를 보고 검은 용을 연상해 흑룡강(黑龍江)이라고 이름 붙였다....
인천 송암미술관, 광개토대왕릉비 새 단장 무료 공개 2018-01-25 15:31:36
414년에 세웠다. 자연석으로 만들어졌으며, 개석(蓋石)이 없는 고구려 석비 특유의 형태를 갖고 있다. 호방한 필체로 쓴 총 1775자의 비문이 음각돼 있다. 내용은 고구려의 건국 과정, 광개토대왕의 대외 정복사업과 업적, 수묘 체계 세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송암미술관에...
[연합이매진] 세월 더께 묻어나는 성주 한개마을 2018-01-10 08:01:15
내리막길은 마을의 또 다른 멋이다. 흙과 자연석을 번갈아 얹어 벽을 세운 뒤 그 위로 기와를 얹은 토석담은 정겨운 고향길을 연상시킨다. 고택과 고택을 잇는 담장은 멋스럽기도 하다. 일부 구간은 너무나 잘 보수된 탓인지 오랜 세월의 무게가 배어 나오질 않는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고샅길을 걷다 보면 극와고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