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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주문하면 추가 배달료? [더 머니이스트-백광현의 페어플레이] 2025-05-09 06:30:05
점주들이 수수료 등 문제로 모바일 상품권 이용을 거부해도 제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처럼 가맹본부에서 적극적으로 분쟁해결에 나서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소비자가 상품·용역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사업자와...
"한인 전용 신용조합 만들어 중국계 벽 넘을 것" 2025-05-06 18:03:26
중심 사회이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이 필수”라며 “중국계가 한인 커뮤니티 지역까지 밀고 들어오면서 지자체에 내는 목소리도 약해지고 있어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한인의 결속력과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 신용조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용조합 설립부터 한인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
"가맹법 개정안 통과땐 점주 협상 더 어려워져" 2025-04-28 17:57:08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점주 단체들이 난립해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점주들이 서로 엇갈린 목소리를 내면 교섭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예컨대 전국 곳곳에서 가맹사업을 하는 편의점은 서울, 부산, 대구 등 지역별로 단체가 세분화돼 있다. 점주 단체들이 요구하는...
공정위원장 "배민·쿠팡이츠 동의의결 신청 받아…신중 판단"(종합) 2025-04-28 16:49:18
점주 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요금제 일부 구간에서 발생하는 업주의 부담 증가분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진전을 이뤘다"며 "이와 별개로 음식 배달 시장의 경쟁 과열에 따른 여러 부작용을 조기 정상화하기 위해 동의의결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2vs2@yna.co.kr, kez@yna.co.kr (끝) <저작권자(c)...
[사설] 이재명 싱크탱크 "시장 원리 따라야"…선거용 구호 아니길 2025-04-17 17:38:54
2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선 ‘성장’을 25번 외치며 실용주의를 내세웠으나 거꾸로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1호 공약으로 내놨지만, 민주당은 업계 숙원인 ‘주 52시간 예외’ 조항을 쏙 뺀 반도체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처리하려고 한다. 가맹점주에게...
가맹점주들에 단체교섭권…민주당, 패스트트랙 안건 올린다 2025-04-16 17:42:54
가능성이 크다.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가맹 점주들이 단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단체가 가맹 본사에 거래 조건 등에 관해 협의 요청을 하면 본사는 반드시 응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협의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제재 조치를 받는다. 가맹 점주의 협상권을 보장하려는 취지지만 프랜차이즈업계는 본사에 막대한 부담이...
홈플러스 공대위 발족…"회생계획에 노동자 생존권 반영해야" 2025-04-08 15:19:09
노동자 생존권 반영해야" 노동시민단체 10여개 서명운동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노동자와 입점업체들이 공동대책위원회를 8일 발족해 생존권 보장을 위한 기업회생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홈플러스 낙농제품 납품 불안 장기화…농가 피해 우려 2025-04-07 14:11:25
2차 협력사 또는 농축산 농가, 대리점주 등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에 농협 쌀을 납품하는 농협경제지주도 납품 대금을 떼일 것을 우려해 최근 공급 물량을 크게 줄이면서 쌀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 농축산업계는 피해가 더 확산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르포] 손님 반토막에 식당가 텅텅…"경제 살릴 방법 찾아주면" 2025-04-06 06:19:00
더 크다고 했다. 일주일에 단체 손님이 1∼2팀은 있었다는 족발집 사장은 "연말부터 지금까지 저녁 단체 손님을 한 팀도 못 받았다"며 "오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가 났으니까 조금이라도 손님이 늘어날지 봐야 한다. 죽지 못해 버티는 거다, 정말 죽지 못해서"라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언론도 정부도 뭐라도 해서...
"술 마시던 손님이 사라졌다" 비명…초유의 위기에 결국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04-06 06:00:19
얼어붙으면서 술값이라도 내려서 장사하려는 점주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기존에 소주와 맥주를 팔면서 마진을 4배 남겼다면, 지금은 2~3배로 줄인 꼴”이라고 했다. 불경기 속에 술값을 깎아 ‘단체 손님’을 당기려는 유인도 커졌다는 지적이다. 이미 프랜차이즈 업체 중엔 4000~6000원인 소주·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