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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분기배당' 가능하도록 정관 개정 2021-03-03 17:19:55
이용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배 변호사는 주주추천공모제를 거친 후보로, 재일 한국인 변호사로서 한·일 기업 법무 자문 전문가다. 1982년 신한은행을 설립한 주체인 재일교포 그룹측 인사였던 히라카와 유키 사외이사가 이달 정기 주주총...
신한금융, 25일 정기주총...사외이사 4명 신규 선임 2021-03-03 16:48:20
이용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상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등 4명을 2년 임기의 사외이사 신규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주 IMM PE가 추천한 곽수근 후보자의 경우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학회에서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회사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인물로, 회계 분야...
"LG폰의 실패는 소비자에게 '좋은 경험' 주지 못한 탓" 2021-01-22 06:00:03
게 패인" '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산업계의 반면교사로 삼아야"…"제조업 한 단계 점프하려면 제품에 휴머니티와 인문학 갈아 넣어야" (서울=연합뉴스) 김종현 기자 = 삼성전자와 함께 우리나라 전자 산업의 양대 축인 LG전자가 전사적 역량을 모아 엄청난 자원을 투입했던 스마트폰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고 한...
2020 산학협력 EXPO, 성료… 누적 방문 수 146만 명 기록 2020-12-11 11:44:36
포럼이 다채롭게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20 산학협력 EXPO 누리집은 재정비를 거쳐 2021년까지 진행되며, 강사와 협의하에 오픈된 콘텐츠를 다시보기 할 수 있다. 포노사피엔스의 저자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폐막식 직전에 열린 명사 특강에서, “교육부와 연구재단이 진행한 행사 중 가장 혁신적이고...
"청소년 사이버폭력 막는다"…삼성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2020-11-27 15:00:02
국제미래학회장과 '포노사피엔스'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맡는다. 1부에서는 '디지털에서 확산하는 혐오와 분노의 팬데믹: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청소년 당사자, 현직 경찰, 이수정 경기대 교수, 박태준 네이버 웹툰 작가 등이 분야별로 진단한 사이버 폭력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논의한다. 2...
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2020-11-27 15:00:02
저자인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가 맡는다. 이어 1부는 '디지털에서 확산하는 혐오와 분노의 팬데믹―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청소년 당사자와 현직 경찰,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네이버 웹툰 박태준 작가 등이 분야별로 사이버 폭력의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 진단한다. 2부에서는 '디지털 뉴노멀, 사이버 폭력...
'킹스맨', 인류의 현실로 닥친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모인 인문학 요원들 2020-11-05 14:57:00
최재붕 요원은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영화배우 ‘류준열’, ‘류승룡’, ‘박진희’의 행보를 언급한 데 이어 ‘쓰레기로 돈을 버는 방법’ 등 21세기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신박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호주의 저명한 기후학자 ‘윌 스테판’은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호주...
'과학기술 미래인재 콘퍼런스' 개막…"미래인재 양성 소통의 장" 2020-11-05 09:20:00
있다고 강조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한국형 인재의 DNA'를 주제로,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인재가 갖는 강점과 4차 산업혁명 시대 생존하기 위한 대응전략 등을 제안했다. 6~7일 이어지는 '미래인재 토크콘서트'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 방송인 타일러 라쉬...
최재붕 "권력은 소비자 손끝에서…팬덤 확보가 성공의 핵심"[ABCD포럼] 2020-10-22 19:42:49
말했다. 자리에서 최재붕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이 갖는 새로운 문명 체계에서 콘텐츠의 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팬덤을 잡아야 한다"며 "이를 잡는 자가 생존의 기회는 물론 미래에 지속될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MZ세대가 변화의 중심으로…사람의 마음 잡는 기술 배워야"먼저 최재붕 교수는 "현재...
"온라인 소비 시대, 팬덤 보유한 기업만 생존"…2020 한경 디지털 ABCD 포럼 2020-10-22 17:29:17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펀드로 묶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향후 디지털 권력은 스마트폰을 원어민처럼 사용하는 소비자 손에서 나올 것”이라며 “K팝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 팬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