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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줄 알았는데"…푸룬, 매일 먹었더니 '놀라운 결과' [건강!톡] 2025-05-13 09:41:46
서양 자두를 말린 '푸룬'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복부 지방 축소 등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가 국제 학술지 '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푸룬 100g을 섭취하면 복부 지방의...
대웅,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 출시…혈행·혈압·혈당·간 케어 2025-05-12 09:19:53
대웅제약[069620]은 혈행·중성지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하나에 담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5가지 기능성 성분(rTG오메가3,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홍국, 밀크씨슬추출물)을 하나에 담은 5-in(인)-1으로, 여러...
"비만에 좋다" 문세윤도 '후루룩'…막국수 다이어트 효과는 [건강!톡] 2025-05-06 11:03:26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쌀이나 밀가루보다 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쌀보다 섬유소가 23배나 많아 통메밀을 볶아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시면 변비 치료에도 좋으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한다.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2018)에 실린 영국 뉴캐슬대학교...
우리 아이 키 평균보다 클까?… 고1 평균 男 172.9㎝· 女 161.3㎝ 2025-04-29 14:26:04
콜레스테롤(16.37%), 중성지방(26.76%),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12.93%) 이상 비율이 전년과 유사했다.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7.04%로 전년(55.99%)보다 1.05%포인트 증가했다. 시력 이상은 2021년 58.02%에서 2022년 55.17%로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시력 이상 기준은 나안시력 한쪽이라도 0.7이하인...
고1 평균키 男 172.9·女 161.3㎝…비만 줄고 시력 나빠졌다 2025-04-29 13:22:30
총콜레스테롤 16.37%, 중성지방(TG) 26.76%,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12.93%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2024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 결과 보고서는 학생건강정보센터 누리집(schoolhealth.kr)에 다음 달 넷째 주 공개된다. 검사 결과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 상태에 대한 근거로서 학생 건강증진 정책의...
초·중·고 비만 학생은 줄었지만…절반 이상은 '시력 나쁨' 2025-04-29 13:00:08
총콜레스테롤 16.37%, 중성지방(TG) 26.76%,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12.93%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3년간 비만군 학생의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지만, 시력 보호와 구강 관리에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교 보건교육을 통해 건강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등...
[책마을] 약과 영양제를 달고 살아도 계속 아픈 이유는 2025-04-25 18:07:01
약, 콜레스테롤 약, 당뇨병 전 단계 약을 병원 처방에 따라 복용했다. 하지만 이 모든 약은 증세를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못했다. 저자는 어머니의 몸에서 나타난 여러 증세가 세포 에너지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였음을 뒤늦게 알아챈다. 저자는 현대 의료의 함정이 증상을 따로 떼어놓고 진단한...
[신간] 망가진 몸을 살리는 스탠퍼드식 건강 혁명 '굿 에너지' 2025-04-23 16:48:34
약, 콜레스테롤 약, 당뇨병 전단계 약을 병원 처방에 따라 복용했지만 이 모든 것은 단지 병의 증세를 일시적으로 호전시킬 뿐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못했다. 저자는 어머니의 신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증세가 실제로는 세포 에너지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하지만 현대의 의료 시스템은...
'햄버거·콜라 광' 트럼프, 건강검진 결과 보니…'깜짝' 2025-04-14 19:47:53
9㎏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AP는 "2018년 1월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는 233이었고, 2019년 초에는 196이었고, 2020년에는 167이었다"며 "현재는 140이다. 이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정 시 심박수는 분당 62회로 나타났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JW중외제약, "스타틴서 리바로젯 전환시 LDL 콜레스테롤 개선" 2025-04-14 17:46:39
환자 역시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는데, 리바로젯 전환 8주 기준 19.87㎎/㎗ 떨어졌으며 이후에도 이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팀은 “기존 스타틴 단독 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한 환자를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로 전환할 경우 추가적인 LDL-콜레스테롤 감소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