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준환, GP 2차 대회 쇼트 3위…김연아 이후 첫 메달 가시권 2018-10-27 08:55:15
연기를 끝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캐나다의 키건 메싱(95.05점)이 차지한 가운데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일본)는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면서 GOE를 4점이나 깎이는 아쉬움 속에 88.87점을 받아 차준환에 0.01점 앞선 2위를 차지했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즈, 페덱스컵까지 제패하려면 로즈 5위, 디섐보 15위 이하여야 2018-09-23 11:06:12
더 내려가야 우즈로서는 우승과 함께 페덱스컵까지 석권할 수 있다. 또 페덱스컵 3위 토니 피나우(미국)는 이번 대회 공동 3위 이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피나우는 3라운드까지 공동 6위다. 이밖에도 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머스, 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 모두 3위 이하가 돼야 우즈의 페덱스컵 1위 조건이 충족된다....
세션스 美법무, '총기범죄 몸살' 시카고 방문…대응시스템 점검 2018-09-21 08:22:05
워키건 시에서 열린 경찰 컨퍼런스에 연설하러 가던 중 시카고를 찾았다. 연방 법무부 산하 사법지원국(BJA)이 경찰관 안전 훈련 및 기술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밸러'(VALOR) 프로그램 일환으로 열린 이 컨퍼런스에서 세션스 장관은 시카고 치안 상황을 언급하며 "폭력 앞에 두 손 들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BMW 챔피언십 준우승 로즈,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도약 2018-09-11 07:55:47
나오는 바람에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고, 연장전에서는 키건 브래들리(미국)에게 졌다. BMW 챔피언십 결과에 아쉬움을 남긴 로즈는 그러나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에 위안을 삼았다. 1986년 남자골프 세계 랭킹이 산정된 이후 로즈는 1위 자리에 오른 22번째 선수가 됐다. 로즈는 2013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브래들리,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우즈 공동 6위(종합) 2018-09-11 07:42:55
= 키건 브래들리(32·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브래들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7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타이거 우즈, 5년 만에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브래들리 우승 2018-09-11 06:37:33
우승은 이날만 6타를 줄인 키건 브래들리(미국)에게 돌아갔다. 브래들리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고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를 쳐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정상에 올랐다. 브래들리는 이번 우승으로 2012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6년...
[PGA 최종순위] BMW 챔피언십 2018-09-11 04:00:29
│ 1 │ 키건 브래들리(미국) │ -20 │260(66-64-66-64)│ ├──┼───────────────┼───┼────────┤ │ 2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 -20 │260(66-63-64-67)│ ├──┼───────────────┼───┼────────┤ │ 3 │ 빌리 호셸(미국)│ -19...
브래들리, PGA 투어 BMW 챔피언십 우승…우즈 공동 6위 2018-09-11 03:59:49
= 키건 브래들리(32·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브래들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7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물리학도' 디섐보,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선두 2018-08-26 07:02:36
익다.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무려 9타를 줄여 디섐보에 4타차 2위(12언더파 201타)로 올라섰다. 1, 2라운드에 부진했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7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 7위(9언더파 207타)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려 눈길을 끌었다. 전날 공동 선두에 나섰던 브룩스 켑카(미국)와 제이미 러브마크(미국)는 타수를 잃어 우승...
우즈·매킬로이·토머스, PGA 챔피언십 1·2R 동반 플레이 2018-08-04 08:42:29
외에 필 미컬슨-키건 브래들리(이상 미국)-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저스틴 로즈(잉글랜드)-욘 람(스페인) 등이 1·2라운드를 함께 치른다. 안병훈(27)은 빌리 호셸(미국), 셰인 로리(아일랜드)와 한 조로 묶였다. 김시우(23)는 브라이스 가넷(미국), 티렐 해튼(잉글랜드)과, 양용은(46)은 제이슨 더프너, 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