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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투자자 韓정부 상대 소송에 美투자회사 3곳 추가참여 2026-02-12 07:30:59
쿠팡투자자 韓정부 상대 소송에 美투자회사 3곳 추가참여 韓정부에 ISDS 중재 절차 의향 통보…USTR 조사도 지지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추진하는 법적 다툼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투자회사인 에이브럼스 캐피털,...
'비자금·혼외자' 주장 전한길…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2026-02-12 07:25:18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 씨와 관련한 고발 사건은 현재까지 총 8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는 지난 3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162일 만에 귀국했다. 그는 국제사회에 윤석열 전...
금융당국, 빗썸 갱신심사 장기화 예상…불수리 법적근거 한계 2026-02-12 05:51:00
현재 심사를 진행 중이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는 3년마다 사업자 신고를 갱신해야 한다. 최종 갱신 권한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있지만 금융감독원에 신고 관련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빗썸의 사업자 갱신 심사 도중에 이번 오지급 사태가 터지면서 고민이 깊어진 분위기다....
젤렌스키 "휴전 이후에나 가능"…대선 추진설 부인(종합) 2026-02-12 04:17:45
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며 4월까지 관련 법 개정 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FT 보도에는 미국이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마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와 관련해서도 젤렌스키는 "미국은 안전 보장 철회를 위협하고 있지 않다"며 부인했다....
우크라 '벚꽃 대선' 회의론…"안전 보장돼야 선거" 2026-02-12 01:55:10
법 개정 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시한을 오는 6월로 못 박으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마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담은 '사법개혁안'…與 주도로 법사위 통과 2026-02-11 23:52:57
늘린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두 개정안이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안(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은 모두 본회의 상정만을 남겨두게 됐다. 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與, 재판소원법 단독처리…'4심제' 길 열었다 2026-02-11 23:45:10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 있다. 개정안은 법원의 판결이 헌법을 위반해 국민의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경우 헌법소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재판소원이 대법원을 최종심으로 하는 3심제의 근간을 흔드는 ‘사실상의 4심제’라고 주장해온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여당 간사인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해외도피 홍콩 민주화활동가 부친에 '홍콩판 국보법' 위반 유죄 2026-02-11 18:07:51
전했다. 정식 명칭이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보수호법'인 홍콩국가보안법은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에 놀란 중국이 2020년 국가 차원에서 제정·시행한 것으로, 국가 분열·국가 정권 전복·테러 활동·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홍콩 당국은 2024년...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제3자로 하여금 이익을 취득하게 해 본인(회사)에게 손해를 가하는 행위는 물론 엄중한 형사 처벌 대상이다. 하지만 현행법은 법치의 기본 원리와 부합하지 않고 기업가정신 위축 등의 부작용이 심대해 그동안 비판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비판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배임죄는 ‘임무 위배’ 등 구성요건이 모호하고...
[한경에세이] 법과 정책, K컬처의 성장 공식 2026-02-11 17:46:17
3만4000여 개 사업체와 14만 명의 직접 종사자를 포함해, 연관 산업까지 합치면 44만 명 이상의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외형만 놓고 보면 이미 성숙 단계에 이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런 규모는 일부 유관 기관과 수많은 기업, 그리고 종사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버텨온 결과에 가깝다. 필자가 현장에서 체감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