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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北과 거래국 세컨더리제재 검토…석유운송 경로 파악중" 2017-06-14 00:12:42
사업하는 中기관에 대해 中과 논의중…美中 고위급회담서 최고의제는 北"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과 사업 거래를 하는 나라들에 대해 세컨더리 제재(제3자 제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을...
美국무 "내주 미중 고위급회담서 북한문제 최고 의제"(속보) 2017-06-13 23:52:23
美국무 "내주 미중 고위급회담서 북한문제 최고 의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13 15:00:02
문정인 대통령특보 방미 출국…새정부 외교안보 정책 설명할듯 170613-0357 정치-0020 10:20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협의체 준비회의 서울서 개최 170613-0368 정치-0021 10:28 與 "정부조직법 논의 '여야 협의체' 구성해야" 170613-0369 정치-0022 10:29 [일자리 해외서 찾는다] 코이카 ODA 현장 - ③ 가나 170613-...
文정부 출범후 첫 '확장억제협의체' 추진…준비회의 개최 2017-06-11 18:35:16
정상회담이 이달 하순으로 예정된 가운데 한미간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회의도 추진된다. 외교 소식통은 11일 "한미 양국 외교부, 국방부의 국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서울에서 외교·국방(2+2) 고위급 EDSCG 차기 회의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준비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
남북, 관계회복 탐색전 '1라운드' 종료…반전계기 언제쯤 2017-06-09 15:42:39
남북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반전의 계기가 마련돼 왔다는 점에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5년 9월에도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 등으로 남북 간 무력충돌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고위급 접촉이 열려 긴장완화 방안과 이산가족 상봉 등이 합의됐었다. transil@yna.co.kr...
"사드 갈등, 한·미 정상회담서 트럼프 설득이 최종 관건" 2017-06-05 17:47:24
고위급 외교·안보 실무 라인조차 정비되지 않은 데다 사드 논란이 자칫 양국 간 신뢰 구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외교부 북미국장과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지낸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는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드 관련 논란은 결국 한·미 정상회담까지 가야 마침표를 찍을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6-03 08:00:02
정치-0098 18:19 한-네덜란드 고위급회의…협력 확대방안 논의 170602-0924 정치-0099 18:21 국정위, 방사청·ADD 비공개 보고받아…무기체계 개발 논의 170602-0926 정치-0100 18:24 김상조 청문회…野 "논문표절·다운계약·부인 취업특혜" 공세(종합) 170602-0930 정치-0101 18:32 文대통령 '복심' 김경수 의원,...
메르켈·리커창 "파리기후협정 준수…양국 협력 심화"(종합) 2017-06-01 23:03:53
다수는 정부 고위급도 가세하는 형식이다. 독일은 그러나, 중국이 법치와 인권, 민주주의라는 서방의 기본가치에 온전히 합치하는 국가는 아니라는 판단 아래 법치, 인권에 관한 대화도 양자 포맷에 포함한다. 아울러 메르켈 총리 등 주요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할 때면 항상 중국에서 그런 민주적 가치가 증진될 수...
메르켈·리커창 "파리기후협정 준수…양국 협력 심화" 2017-06-01 18:59:37
다수는 정부 고위급 차원이 가세하는 것이다. 독일은 그러나, 중국이 법치와 인권, 민주주의 라는 서방의 기본가치에 온전히 합치하는 국가는 아니라는 판단 아래 법치, 인권에 관한 대화도 양자 포맷에 포함한다. 아울러 메르켈 총리 등 주요 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할 때면 항상 중국에서 그런 민주적 가치가 증진될...
北미사일 도발직후 마주한 中·日, '북핵 위협' 최대 현안 부상 2017-05-30 11:15:22
양 국무위원이 제4차 중·일 고위급 회담을 위해 도쿄를 방문했는데 북핵 위협이 가장 시급한 의제가 될 것이라면서, 그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수 시간 뒤에 일본에 도착한 점을 주목했다. SCMP는 "북한의 29일 미사일 발사 수시간후 양 국무위원이 일본에 도착했으며 사흘간의 도쿄 방문 기간 북핵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