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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볼리비아 거리 가득찬 분노…사상자 속출에 격앙(종합) 2019-11-16 11:26:18
대선 부정 의혹 속에 지난 10일 사임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지지자인 수만 명의 시위대는 도심에 몰려 모랄레스의 복귀와 자니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요구했다. 도심 대로에서 대통령궁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경찰과 군이 막아선 탓에 시위대의 외침은 대통령궁까지 미치지 못했다. 시위대는 막아선 군인...
볼리비아에 드리운 모랄레스의 그림자…귀환 여부 관심 2019-11-16 11:00:32
길에선 '2020∼2025년 대통령은 에보', '에보와 함께한다'는 등의 문구가 보였다. 성난 시위대에선 모랄레스가 대선 부정을 저질렀다는 데 대한 실망감이나 혼돈의 볼리비아를 두고 멕시코로 떠났다는 데 대한 배신감 따위는 찾아볼 수 없었다. 퇴임 하루 만에 서둘러 망명길에 오른 모랄레스도 "살아...
볼리비아 임시정부, 베네수엘라와 외교 단절…쿠바인도 추방 2019-11-16 09:12:20
=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 퇴진 이후 임시 정부가 들어선 볼리비아가 이웃 좌파 정권에도 등을 돌리고 있다. 카렌 롱가리치 볼리비아 임시 외교장관은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 외교관들에게 볼리비아를 떠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볼리비아 내에 있는 쿠바인 725명을...
[르포] 분노·증오 가득찬 거리…볼리비아는 보이지 않는 내전 중 2019-11-16 08:49:08
몰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의 복귀와 자니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의 퇴진 등을 요구했다. 도심 대로에서 대통령궁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경찰과 군이 막아선 탓에 시위대의 외침은 대통령궁까지 미치지 못했다. 시위대는 막아선 군인들 앞에서 "국민들과 함께 하자"고 호소했고, 경찰 앞에선 "배신자" "반역자"라고 비난을...
칠색 깃발과 전통의상…볼리비아 거리 뒤흔드는 원주민들의 분노 2019-11-15 22:30:19
첫 원주민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의 불명예스러운 퇴진이었다. 중남미 대표적인 좌파 지도자였던 모랄레스는 지난달 20일 대선에서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 속에 지난 10일 물러나 곧장 멕시코로 망명했다. 현재 우파 야당의 자니네 아녜스가 임시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새 대선을 준비 중이다. 시위에 나선 원주민들은...
모랄레스 "난 아직 볼리비아 대통령…유엔·교황 나서달라" 2019-11-15 15:40:13
이틀 만에 멕시코로 급거 망명한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언론을 통해 여전히 자신이 볼리비아의 합법적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볼리비아 의회가 (대통령직) 사임을 승인하거나 거부하지 않는 이상, 나는 내가 여...
[르포] 도심에서 다이너마이트가 '쾅'…전쟁터 같은 혼돈의 볼리비아 2019-11-15 06:01:01
시위가 이어졌다. 지난 10일 사퇴를 선언한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과 좌파 여당 사회주의운동(MAS)의 지지자들이었다. 지난달 20일 대통령 선거 이후 부정 시비 속에 야권 지지자들이 3주 가까이 거리로 나와 거센 시위를 벌였고, 모랄레스가 물러난 후에는 모랄레스 지지자들이 대신 거리를 차지했다. 저소득층이 주로...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 "대선부정이 쿠데타…모랄레스 출마 안돼" 2019-11-15 05:40:06
자니네 아녜스는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녜스는 14일(현지시간) 오전 수도 라파스의 대통령궁인 케마다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볼리비아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 조속히 대선을 치르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야당 소속 상원 부의장인 아녜스는 모랄레스 전...
러시아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 국가 지도자로 인정" 2019-11-15 00:08:24
= 러시아가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물러난 뒤 볼리비아의 임시 대통령을 맡은 자니네 아녜스(52) 상원 부의장을 국가지도자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14일(현지시간) "우리는 아녜스가 임시 대통령으로 확정될 때 의회 내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았고 이것이...
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아녜스 "최대한 빨리 선거 치를 것"(종합) 2019-11-14 16:45:25
약속했다고 로이터·AP 통신이 보도했다. 에보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물러나면서 권력 공백 상태였던 볼리비아에서는 전날 야당 소속의 아녜스 상원 부의장이 대통령에 취임했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선거를 치를 계획"이라며 "나는 우리를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었던 상황들을 철폐할, 평화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