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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31 15:00:04
만에 발전 재개 180131-0203 사회-0009 08:56 '횡령·탈세·아파트 폭리 의혹' 이중근 검찰 피의자 소환 180131-0208 사회-0073 09:00 '위생관리 불량' 해외식품제조업소 55곳 적발…수입중단 180131-0209 사회-0074 09:00 [내일날씨] "아침엔 추워요"…낮에는 전국 영상권 회복 180131-0221 사회-0010 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1-31 12:00:02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범죄 혐의와 구속 사유, 필요성 등을 심리했다. 심문 시작 시각에 맞춰 법원에 도착한 최 전 차장은 '대북공작금으로 전직 대통령들의 뒷조사를 했느냐'는 질문에 "모든 것을 사실대로 말하겠다"라고 짧게 말하고 법정으로 향했다. 연이어 도착한 김 전 국장은 아무런 답변 없이...
국내외서 가짜 가상화폐 등 4천700억 사기…총책 12년만에 송환 2018-01-31 11:00:22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로 호송돼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마씨의 공범 30명 가운데 28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했고, 검거되지 않은 2명은 계속 소재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수사기관과 경찰 주재관, 코리안데스크(한인 사건 처리 전담 경찰관), 현지 사법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31 08:00:04
구속영장 청구(종합) 180131-0003 사회-0001 00:10 검찰, '120억원 횡령' 다스 경리직원 참고인→피의자 전환 180131-0011 사회-0002 00:37 '120억원 횡령' 다스 경리직원 14시간 검찰조사 후 귀가 180131-0045 사회-0006 05:31 예고된 참사였나…경찰, 세종병원 운영 전반 살핀다 180131-0046 사회-0003 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1-31 08:00:01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이클 비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이끄는 미국 협상단과 2차 개정협상을 한다. 양국은 지난 5일 미국에서 열린 1차 협상에서 각자 제기한 관심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sJRy8KQDAqT ■ 검찰, '120억원 횡령' 다스 경리직원...
[주요 기사 2차 메모](29일ㆍ월) 2018-01-29 14:00:01
3명 피의자 전환 "출국 금지"(송고) ▲ "입원 이틀 만에 노모가 가시다니"…눈시울 붉힌 초로의 네 아들(송고) ▲ "세남매 엄마, 생활고로 불내…자녀들과 동반 자살 생각했다"(송고) ▲ 2004년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 피의자 기소…"담배꽁초 단서"(송고) ▲ 경기도, 한파에 AI 확산…살처분 닭 100만 마리 넘어서(송고)...
자유로서 시속 240㎞ 폭주 레이싱…전복사고 나자 보험사기까지 2018-01-29 12:00:15
제한 속도는 시속 90㎞이며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있지만, 피의자들은 카메라 앞에서는 속도를 줄여 찍히지는 않았다. 이날 전씨가 몰던 제네시스 쿠페는 곡선 도로에서 화물차를 추월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혔다. 이때 파편이 튀어 이씨의 아반떼 스포츠도 파손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제공][https://youtu.be/OyNlPidg...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01-29 12:00:04
피의자 전환 "출국 금지"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세종병원 병원장·이사장·총무과장 등 3명을 출국금지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밀양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브리핑을 하고 병원장 석모, 이사장 손모, 총무과장 김모 씨 등 3명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여고생 집단폭행` 10대들…성매매로 돈 벌려고 범행 2018-01-26 20:17:00
공동상해·공동감금·공동강요 등에서 법정형이 중한 특수중감금치상 등으로 바꿔 재판에 넘겼다. A군과 B양 등 피의자 4명은 둘씩 연인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함께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경찰에서 "C양이 집에 놀러 와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고 꼬리를 쳐서 그 핑계로 폭행했다"면서도 "성매매는 강요하지...
'여고생 집단폭행' 10대들…성매매로 돈 벌려고 범행 2018-01-26 17:03:42
공동상해·공동감금·공동강요 등에서 법정형이 중한 특수중감금치상 등으로 바꿔 재판에 넘겼다. A군과 B양 등 피의자 4명은 둘씩 연인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함께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B양은 경찰에서 "C양이 집에 놀러 와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고 꼬리를 쳐서 그 핑계로 폭행했다"면서도 "성매매는 강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