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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월드골프챔피언십 멕시코대회 2라운드 선두 2017-03-04 09:39:38
5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3언더파 139타를 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22)는 4오버파 146타로 공동 56위, 왕정훈(22)은 8오버파 150타로 공동 72위로 밀렸다. 김경태(31)도 11오버파 153타, 74위로 부진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미켈슨, PGA '20대 천하' 깨나 2017-03-03 17:41:05
공동 28위에 오른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최고 성적이었다. 왕정훈(22)과 안병훈(26·cj대한통운)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고, 김경태(31·신한금융)는 7오버파 78타로 75위에 그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김시우, WGC멕시코 첫날 공동28위…매킬로이 공동 7위 2017-03-03 09:15:23
높은 왕정훈(22·43위)과 안병훈(46위)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를 치고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김경태(31)는 버디 1개에 보기 8개를 쏟아내 7오버파 78타로 부진, 최하위인 공동 75위에 그쳤다. 선두 자리에는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등 6명이 버티고 있다. 미컬슨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로스 피셔(잉글랜드), 지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8 08:00:06
연속 안타…타율 0.250 170228-0048 체육-0004 05:05 왕정훈·안병훈·김경태·김시우 '특급' WGC 출격 170228-0051 체육-0005 05:21 [주목! 케이블카] ① 황금알 낳는 거위? 전국 30여 곳 대박 꿈꿔 170228-0052 체육-0006 05:21 [주목! 케이블카] ②"투자·관광 활성화" vs "절경 훼손·환경 파괴" 170228-0054...
파울러, 남자골프랭킹 9위로 톱10 재진입 2017-02-28 07:20:49
세계랭킹 4위는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로 바뀌었다. 조던 스피스(미국), 애덤 스콧(호주),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6∼8위, 10위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올랐다. 한국 선수는 왕정훈(22)과 안병훈(26)이 각각 43위, 46위로 50위권에 들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왕정훈·안병훈·김경태·김시우 '특급' WGC 출격 2017-02-28 05:05:00
= 왕정훈(23), 안병훈(26), 김경태(31), 김시우(22) 등 한국 남자 골프 간판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도약을 노린다. 왕정훈, 안병훈, 김경태, 김시우는 3월 2일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장(파71)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한다. 멕시코챔피언십은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특급...
벨기에 골퍼 피터스 "PGA투어가 꿈의 무대라고? 난 유럽이 좋아" 2017-02-24 03:03:01
PGA투어 진출의 디딤돌로 삼는다. 안병훈(26)도 유럽프로골프투어를 교두보 삼아 PGA투어에 진출했다.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데라마 오픈에서 우승한 앤드루 '비프' 존슨(잉글랜드)은 PGA 2부투어 최종전을 거쳐 PGA투어에 입성했다. 지난 2004년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에는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4승이나...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종합) 2017-02-23 11:59:10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권유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유럽투어에서 '코리안 스나이퍼'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밝힌 왕정훈은 미국 진출을 위해 쇼트게임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왕정훈은 전문 캐디를 고용하지 않는 데 대해선 "현재 캐디와 3승을 거뒀으니 잘...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 2017-02-23 11:37:36
하산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왕정훈은 "PGA 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권유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koman@yna.co.kr (끝)...
남자골프 '세계 톱3' 존슨-데이-매킬로이 순 재편 2017-02-20 14:50:07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순으로 지난주와 같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은 패트릭 리드(미국)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22)이 42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안병훈(26)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7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지난주 191위에서 이날 180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