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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리베이트 사건 터졌다”...정부자금 건설3사에? 2013-08-16 12:15:40
동시에 수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지명수배 단계다. 세 건설사의 현지법인장도 이어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A사 법인장이 캄보디아에서 들어올 때까지 기소를 중지했다”며 “A사 법인장을 먼저 수사한 뒤 세 건설사 현지법인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A사 법인장은...
이준기 수배전단 ‘180cm 70kg 미남형 용의자…’ 리얼 그 자체 2013-08-15 14:27:18
이준기의 지명수배 전단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극본 소현경, 연출 손형석 최정규) 측은 8월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장태산을 잡아라. 수배 전단 공개’라는 제목으로 이준기 지명수배 전단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장태산(이준기)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배포한 지명수배 전단이 담겨 있다....
이준기 수배전단, 전과 2범 장태산을 잡아라 `리얼한 소품` 2013-08-15 12:46:39
연출) 측은 공식홈페이지에 `장태산을 잡아라! 수배전단 공개!`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지명수배 전단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장태산으로 출연하고 있는 이준기의 것. 지명수배 전단에 따르면 피의자 장태산은 9월 12일 오후 3시께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서 서울 남부지검으로 호송 중 일어난 추돌사고를 틈타 수갑을 찬 상...
노래방 도우미들과 집단 마약 파티 하더니… 2013-08-05 12:52:31
5명은 지명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달 16일에서 23일 사이 조씨 소유의 경기 남양주 전원주택, 시씨 소유의 서울 송파구 노래방, 경기 구리의 모텔 등지에서 11회에 걸쳐 대마초 50g과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0.16g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씨가 같은 중·고교를 졸업한 친구들과 마약을...
1만배까지 터진다더니…120억 챙긴 불법 경마사이트 '승률 1% 조작' 2013-08-04 17:14:29
등 도주한 8명을 지명수배했다. 박씨 등은 2011년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인천 수원 의정부 부산 등의 pc방에서 홍콩에 서버를 둔 불법 경마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120억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마장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상대로 “최고 1만배까지 배당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인근 pc방으로...
항문에 33억 금괴 숨겨 밀반입 2013-07-22 17:24:58
등 달아난 대만인 7명을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1회에 걸쳐 225g짜리 금괴 270개(60.75㎏·33억원)를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940억 가짜석유, 단속공무원·경찰도 '한통속' 2013-07-22 17:22:15
경찰서 경감은 수배 내역을 조회해 알려주는 방법으로 지명수배 브로커의 도피를 도왔다. 석유관리원의 한 간부는 단속 경찰관과 함께 가짜 석유 판매업자가 운영하는 주유소에 거액을 투자하기도 했다. 세무공무원 5명은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석유정제회사로부터 수백만원씩의 금품을 받았다. ◆솔벤트에 세금부과...
이재현 CJ 회장 구속기소…檢 "국내외 비자금 6200억 운용" 2013-07-18 17:27:58
재무팀장은 지명수배하고 기소를 중지했다. 검찰은 주가 조작 혐의 등에 대해서도 보강 수사를 통해 밝혀낼 방침이다.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세금 포탈액을 모두 추징하도록 국세청에도 관련 자료를 통보했다.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가 이 회장의 해외 미술품 구매를 대행해 준 정황을 잡고 홍씨를 조세포탈 혐의로 수사...
검찰, 이재현 회장 구속 기소… 비자금 6200억원 조성 확인 2013-07-18 10:48:30
재무팀장 김모씨를 지명수배하고 기소중지 조치했다. 국세청에는 cj그룹 범죄 관련자들의 세금 포탈액을 추징하도록 관련 자료를 통보했다.cj 측은 "검찰 수사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향후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불법음란물 2400건 '헤비 업로더' 덜미..父주민번호까지 도용 2013-07-15 17:21:25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이같은 혐의로 전국 10여곳 지역에서 지명수배된 상태였다고 경찰은 덧붙였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 공무원, 女비서와 '혼외정사' 파문 일으켜…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