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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프로야구 선수가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라고? 2024-10-22 17:03:08
우리 법체계상 너무나도 많다. 일부 판례에서 괴롭힘 대상자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경우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것은 그 행위가 불법행위이기 때문이지, 반드시 직장 내 괴롭힘이기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연예인은 근로자가 아니므로 현행 근로기준법이 적용될 수는 없다. 이와 같은 현행법의 내용에 대해...
대법, 금속노조 '사무실·운영비 지원' 재심 청구 기각 2024-10-22 13:56:45
기각했다. 헌법재판소법과 기존 대법원 판례에 따라 형벌 조항에 대해 위헌·헌법불합치 결정이 선고되면 이를 소급 적용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형벌과 무관한 조항의 경우에는 위헌 결정이 있는 때부터 효력을 잃고 소급 적용은 되지 않는다. 헌법불합치 결정인 경우 헌재가 정한 개정 시한까지는 효력이 있는...
죄명 바꿔 유죄 선고…대법 "시효 따져봐야" 2024-10-21 17:47:14
기준이 된다고 봐야 한다’는 기존 판례를 인용해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16년 9월 타인의 서명을 위조하고 이를 행사한 혐의를 받았는데, 기소 시점인 작년 6월엔 이미 공소시효가 완성된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다. 유죄로 인정된 사서명위조죄, 위조사서명행사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의...
"퇴근 후 개인카드로"…억대 횡령 혐의 해고했더니 '반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4-10-21 15:31:10
판례를 보더라도 횡령을 인정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이뤄진 징계 해고의 경우 부당해고라는 판단이 있어 왔다. 수사기관에서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면 징계 사유의 정당성도 힘을 잃는다. 서울행정법원에선 지난 8월 한 농업협동조합이 수사기관의 무혐의 판단에도 업무상 횡령·배임 등을 이유로 징계를 강행하다...
"변협 '한시적불인증 평가' 취소해달라"…로스쿨, 1심 패소 2024-10-21 10:01:30
개별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정한다. 대법원 판례는 행정청의 행위가 '처분'에 해당하는지가 불분명한 경우 그에 대한 불복방법 선택에 중대한 이해관계를 가지는 상대방의 인식가능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해서 규범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재판부는 이 같은 법리에 따라 이 사건 한시적불인...
대법 "공소장 변경해 혐의 달라진다면 공소시효도 바뀌어야" 2024-10-21 09:53:05
기준이 된다고 봐야 한다'는 기존 판례를 인용해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유죄로 인정된 사서명위조죄, 위조사서명행사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다. 형사소송법은 장기 5년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 장기 10년 이상의 자격정지 또는 벌금에 해당하는 범죄는 공소시효의 기간을 5년으로...
[기고] 상법개정안, 기업 밸류업 위한 처방 아니다 2024-10-20 18:30:46
주주 전체 이익과 일치한다는 것이 학설과 판례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주에 대한 충실 의무를 별도로 규정한다면 충실 의무의 대상이 되는 주주 이익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아 법적 안정성을 해친다. 충실 의무 도입 외에도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전원 분리 선출, 독립이사제 및 전자주주총회 ...
'파경' 박지윤·최동석 폭로전…'성폭행'까지 등장 충격 [법알못] 2024-10-18 19:27:02
생활의 형태와 부부의 평소 성행, 성교 당시와 그 후의 상황 등 모든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실제로 재판부는 지속적인 신체접촉과 성관계를 강요하고 아내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행위를 했을 경우 부부간 성폭행을 인정한 판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심문 '3가지 쟁점' 2024-10-18 15:21:31
게 판례의 입장이라며 지난 10년간 유지됐던 30~55만원 사이가 적정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크게 상회하는 89만원에 자사주를 사들인다면 그 차액만큼 회사에 손해가 되고 공개매수가 종료되는 시점에 수조원 손해를 입게 된다. 무엇보다도 막대한 규모의 차입금이 동원되면서 매년 차입에 따른 이자만 1600억원으로...
'김민희와 불륜' 홍상수 감독, 이혼 못하는 이유 있었다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4-10-18 07:18:33
사유'는 해석의 여지가 있습니다. 판례는 이를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혼인의 본질에 상응하는 부부공동생활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 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경우"로 해석합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혼인 관계가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