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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법륜사 목불좌상 등 6점 경기도문화재 지정 2017-06-27 10:26:10
기록해 임금에게 보고한 기록으로 한문본과 한글본을 동시에 작성해 번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안성봉덕사 나반존자도는 부처의 제자인 독성존자를 표현한 그림으로 섬세한 묘사와 안정적인 구도를 갖춘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경기도문화재는 유형문화재 261개, 무형문화재 64개, 기념물 183개, 민속문화재...
'알렉산더가 붓다를 만났을 때' 예술의전당서 간다라 미술전 2017-06-27 09:48:04
함께 한문화진흥협회·인터아트채널 주관으로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만난 붓다-간다라 미술전'을 개최한다. 간다라 미술은 알렉산더 대왕(BC 356∼323)의 동방 원정으로 동·서양 인종 간의 결합과 그리스 헬레니즘 문화와 인도 불교문화 간의 교류가...
조선시대 불교조각의 수작, '문경 대승사 설법상' 국보 된다 2017-06-26 14:35:01
선을 수행할 때 필요한 것을 적은 글에 조선 세조가 구결(한문의 뜻이나 조사, 어미를 표기한 것)을 달고, 승려 신미가 우리말로 옮긴 책이다. 세조 10년(1464)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2권, 4책으로 구성되며, 하권의 마지막 4장이 사라졌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동종의 책 가운데 상태가 가장 좋은 편이다. 자치통감 권57∼60...
유학자 문집 100선 한글로 읽게 된다…번역 본격화 2017-06-22 06:30:56
남긴 한문 문집은 아직 번역하지 않아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보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 이런 어려움을 덜기 위해 한국국학진흥원과 안동시는 안동 출신 유학자가 남긴 문집을 우리말로 번역한다. 고유 정신문화 자산 발굴을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안동 역사인물 문집 100선 국역사업'을 벌인다. 인물...
[신간] 별별명언·독도야 함께 놀자 2017-06-18 15:00:02
생애를 정리한 전기. 조소앙은 성균관에서 한문교육을 받은 뒤 황실 유학생으로 뽑혀 동서양의 학문을 두루 섭렵했다. 그는 임시정부 최고의 이론가이자 사상가로 꼽힐 만큼 박식했다. 조소앙이 주창한 대표적 사상은 '삼균주의'(三均主義)다. 삼균주의는 개인 간, 민족 간, 국가 간 균등을 이루려면 정치적 균등,...
성석제 "짧은 소설에 불꽃 튀는 듯 짜릿한 무언가 담아" 2017-06-15 08:40:00
않는다. 중국의 루쉰도 마찬가지다. 주로 한문으로 썼지만 우리나라에도 그런 작가들이 있다.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이나 '예덕선생전'은 그야말로 '노가리'에 가까운 짧은 소설이다. 전기를 보면 박지원이 소설을 쓴다고 소문이 나자 종잇값이 올랐다고 한다. 원고료는 못 받았다고 한다. --...
[연합이매진] 솔향·시향 풍기는 '조지훈 문학길' 2017-06-15 08:01:03
어린 시절 한문을 배웠던 월록서당에서 멈춘다. 월록서당은 중간 마루를 중심으로 왼쪽의 방에는 '존성재'(存省齋), 오른쪽 방에는 '극복재'(克復齋)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월록서당을 거쳐 조지훈의 문학 세계와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지훈 문학관으로 간다. 단층으로 지어진 'ㅁ' 자...
원철스님 "남쪽의 귤도 북쪽에선 탱자…양면 봐야" 2017-06-14 08:05:09
일본 스님들과 필담으로 불교철학을 논할 정도로 한문에 조예가 깊지만, 에세이를 쓸 때면 펜보다 키보드가 편한 '신세대'이기도 하다. 원철 스님은 초여름 싱그럽게 가지를 뻗친 배롱나무를 가리키며 "배롱나무꽃도 무덤 옆에선 처연해 보이지만 부잣집 정원수로 심기면 전혀 느낌이 다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
"쌍둥이 기저귀 7천500장 갈고 부처님 만났죠" 2017-06-13 16:09:04
10대에 출가해 근대교육 없이 산중에서 종아리 맞아가며 한문 공부를 한 분인데, 어떻게 30대에 서양철학 최신이론까지 녹여냈는지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저자인 현응 스님과 번역자인 홍 교수의 인연이 깊었던 건 아니라고 한다. 2010년 '불교평론'에 현응 스님이 기고한 글을 보고 홍 교수가 이메일을 보내 연락...
"불교인구 300만 왜 떠났나…종교가 사회변화 못 따라가" 2017-06-12 16:31:31
교리는 박제된 것이나 다름없다. 한문이나 팔리어(석가모니 부처 당시의 인도 지역 방언)를 우리말로 번역했다고 해석이 아니다".(참여연대 공동대표 법인 스님) 종교·인문학 연구자들이 불교의 미래를 찾기 위해 12일 마련한 토론회에서 도발적인 주장들이 쏟아졌다. 신대승네트워크, 정의평화불교연대, 불교환경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