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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 2017-02-23 11:37:36
하산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왕정훈은 "PGA 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권유했다는 사실도 소개했다. koman@yna.co.kr (끝)...
남자골프 '세계 톱3' 존슨-데이-매킬로이 순 재편 2017-02-20 14:50:07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순으로 지난주와 같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은 패트릭 리드(미국)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22)이 42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안병훈(26)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7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지난주 191위에서 이날 180위로 도약했다....
존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세계랭킹 1위 등극 2017-02-20 10:13:24
22위(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 안병훈(26)은 공동 55위(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34위(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에 머물렀지만, 쇼트 게임의 달인답게 그린 주변에서 3개의 그림 같은 칩샷에 성공해 갤러리의 박수를 받았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존슨, 세계 1위 눈앞…제네시스오픈 3라운드 8타차 선두 2017-02-20 07:47:59
67타로 호조를 보이면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으면서 은 노승열은 공동 9위가 됐다. 맏형 최경주(47)는 6언더파 209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 안병훈(26)은 1오버파 72타를 치면서 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60위로 순위가 더 내려갔다. 악천후 탓에 경기가 순연된 탓에 주최 측은 현재...
제네시스오픈 3R 일몰 중단…강성훈 이글 잡고 스톱 2017-02-19 12:02:42
1타를 줄이고 중단했다. 순위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9타로 공동 27위다. 안병훈(26)도 10번홀에 출발해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고 멈췄다. 현재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3위다. 노승열(25)도 10번홀 한 개 홀만 마쳤는데 버디를 잡았다. 현재 공동 43위를 달리고 있다. 10∼14번홀...
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2017-02-19 09:11:28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안병훈, 40위권대로 하락…초청선수 최진호는 기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악천후로 순연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존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 2017-02-19 08:09:08
안병훈, 40위권대로 하락…초청선수 최진호는 기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악천후로 순연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에서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존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계속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18 15:00:04
제네시스오픈 차질…안병훈 뒷걸음 170218-0179 체육-0008 09:46 '리듬체조 전도사' 손연재의 은퇴가 아쉬운 이유 170218-0180 체육-0009 09:47 "일본 WBC 개막전 선발투수로 이시카와 유력" 170218-0181 체육-0010 09:48 미국 매체 "콜로라도, 지금이라도 박병호 영입해야" 170218-0211 체육-0011 10:07 손연재...
비바람에 PGA 제네시스오픈 차질…안병훈 뒷걸음 2017-02-18 09:28:03
쳐 상위권에 올랐던 안병훈은 중위권으로 순위가 떨어졌다.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져 경기 진행이 차질을 빚어진 가운데 안병훈은 샷이 흔들렸다.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 적중률이 전날보다 떨어졌고 그린에서도 고전했다.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6번째홀 경기를 마친 최경주(47)는 버디 4개를 잡고 보기 3개를 곁들여...
'무명 아닌 무명(無名)' 샘 손더스, 깜짝 선두 2017-02-17 17:43:46
중 ‘괴물 장타자’ 안병훈(26·cj대한통운·사진)의 활약이 빛났다. 그는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10번홀에서 출발한 그는 첫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15번홀(파4)과 18번홀(파4)에서 티샷 난조로 보기를 범하며 전반부를 마쳤지만 후반부에 다시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