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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순실] 공범 그리고 탄핵‥잠룡·탈당·장시호·뇌물죄 2016-11-21 14:25:08
특별수사본부(본부장 結돈?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박 대통령이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적으로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청와대는 브리핑을 통해 "수사팀의 발표는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24회)과 추측(20회)을 거듭해 지은 사상누각(18회)일 뿐"이라고 반박하며...
박 대통령 측 "검찰 조사 응하지 않겠다…특검 수사 대비" (전문) 2016-11-20 17:27:34
10. 27.자 보도자료(별첨)를 통해 언론에 보도되었고, k스포츠재단도 국민들에게 공개되어 열린 형태로 운영됨재단 모금은 국정 수행의 일환으로 정상적 업무 수행○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은 민 ·관이 함께 하는 정상적인 국정 수행의 일환으로 추진되었고, 설립 후에도 문화 융성과 체육 진흥의 정상적인...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피의자 입건…탄핵 논의 급물살 탈 듯 2016-11-20 15:38:35
검찰에 입건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박 대통령이 최씨와 안 전 수석, 정 전 비서관 등의 범죄 사실과 관련해 상당부분 공모관계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대기업을 상대로 774억원대 미르·k스포츠재단...
검찰 "박 대통령, 제3자 뇌물 혐의 적용 검토…계속 수사" 2016-11-20 13:35:17
계획을 밝혔다.검찰 특별수사본부 노승권 1차장은 20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후 브리핑에서 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계속 수사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 공소사실에는 없지만 계속 수사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고 답했다. 향후 수사를 통해 기업들의 재단 기금 출연 과정에서 부정한 청탁이 있었는지,...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구속영장 청구…후원 강요·횡령 혐의 2016-11-20 13:19:01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최씨 조카인 장시호(37·장유진에서 개명)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업무상 횡령,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 4가지다.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김 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공모해 삼성그룹에...
검찰, 박근혜 대통령 '최순실 게이트' 피의자로 입건 2016-11-20 11:43:06
인지해 입건했고 관련 수사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헌법 제84조에 보장된 불소추 특권에 따라 현직인 박근혜 대통령을 기소할 수는 없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20일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 다음주께 박근혜 대통령을 대면조사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검찰 '최순실 게이트'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전문 2016-11-20 11:33:27
특권 때문에 기소할 수 없습니다.특별수사본부는 위와 같은 판단에 따라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특별수사본부는 현재 수사 중인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 조원동 전 경제수석비서관, 장시호 등의 사건과 그 외 재단 출연 기업과 관련된 제3자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특별검사의 수사가...
檢 "朴대통령, 최순실 등과 상당부분 공모…기소는 불가"(상보) 2016-11-20 11:32:29
없다고 전했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오전 11시 이같은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검찰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이 대기업들로부터 700억원대 기금을 출연받고, 민간인 신분인 최 씨가 공무상 비밀 내용이 담긴 다수의 청와대와 정부 문건이 받는 데 박 대통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검찰, 최순실·안종범·정호성 일괄 구속 기소(2보) 2016-11-20 11:06:49
수사해 온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0일 최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일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최씨는 직권남용과 강요, 강요미수, 사기미수 혐의가, 안종범 전 수석은 직권남용과 강요, 강요미수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안 전 수석은...
현대건설, '2016 기술컨퍼런스'서 최신 건설기술 공유 2016-11-20 10:40:10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ge워터(ge water)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인 호샹 수바와라(hoshang subawalla)는 '현대건설과 ge의 물사업 분야 협력 및 시장진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호샹 수바와라 본부장은 “현대건설의 뛰어난 시공 기술과 ge의 우수한 제품을 융합해 수처리 등 물사업 분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