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철수, 黨중진들과 '단합대회'…"헌신적으로 도와달라" 2017-04-05 22:36:17
이어 중진들과의 만찬까지 '식사정치'에 몰두하며 당내 화합에 주력했다. 안 후보의 초청으로 성사돼 1시간 동안 진행된 만찬은 최근의 지지율 상승세를 반영하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지원 대표·주승용 원내대표·장병완 선거관리위원장·조배숙 정책위의장 등 3선 이상 지도부가 총출동했고,...
[한경 밀레니엄포럼] 홍준표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강인한 대통령 될 것" 2017-04-05 18:54:43
조찬 대신 만찬하자" [ 박종필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5일 조찬을 겸한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숟가락을 아예 들지 않았다. 시간을 아끼겠다며 포럼 회원들이 식사하는 동안 기조강연을 했다. 부산 일정에 맞춰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였다.홍 후보는 포럼 참석을 위해 예정된 tk(대구·경북)와...
자율주행차 오른 安…'미래 리더십' 행보로 文과 차별화 2017-04-05 18:21:37
꼽으며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교육정책이 바뀐다든지, 창의교육이 아니라 입시교육에 초·중·고 12년을 허비한다든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구체적인 정책들이 다 준비돼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저녁에는 당내 중진의원들과 만찬을 하고 선대위 구성 등에 대해 조언을 들으며 당내 화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트럼프·시진핑 '골프회동' 없다…"분위기 좋으면 산책할수도" 2017-04-05 17:39:36
밝혔다. 정상회담 첫날인 6일은 만찬과 같은 비공식 행사를 통해 양국 정상이 친분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백악관 측은 설명했다. 이날 일정에는 멜라니아와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도 함께한다. 이틀째인 7일은 업무 오찬을 포함해 공식 비공식 회담이 잇달아 진행된다. 분위기가 좋으면 양국 정상이 주변 산책에 나설...
[이재창의 정치세계] 김종인-문재인,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넌 사연은 2017-04-05 13:53:52
이제 와서 엉뚱한 생각들을 한다”며 “내가 만찬에서도 ‘친노, 즉 당신 편은 당신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했더니 (문 전 대표가) 자기 말을 안 듣는 친노도 많다더라. 거기에 대고 내가 뭐라고 하나”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가 자신에게 수권비전위를 맡아달라고 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4-05 10:00:01
LG 전 감독 04/04 19:25 서울 조정호 김수남 총장 국제검사협회 환영 만찬 04/04 19:26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장원삼 04/04 19:26 서울 김인철 역투하는 차우찬 04/04 19:26 서울 김인철 힘차게 공 던지는 장원삼 04/04 19:26 서울 김인철 힘차게 공 던지는 차우찬 04/04 19:26 서울 조정호 대검찰청...
'대국 위신 챙기자'…시진핑, 트럼프 만나기에 앞서 핀란드행(종합2) 2017-04-04 20:48:14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핀란드는 지난 1949년 중국과 수교했으며 서구 국가로는 처음으로 중국과 무역 협정에 서명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시진핑 주석은 핀란드 방문을 통해 해외순방 분위기를 띄운 뒤 6일 미국으로 가서 7일까지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회동을 하게 된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내달 9일 伊 밀라노 방문 2017-04-04 17:50:02
찾아 미국 어린이들이 좀 더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스스로 고안한 '렛츠 무브'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이탈리아와 인연을 맺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또 작년 11월 재임 중 마지막으로 연 국빈 초청 만찬에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 부부를 초대하는 등 렌치 전 총리와도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국 체면 살리기?…시진핑 미국 가는 길에 핀란드 먼저 방문(종합) 2017-04-04 17:30:53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와 마리아 로헬라 국회 의장과 회견도 계획돼있다. 이번 핀란드 방문에서 시 주석은 혁신 산업, 청정에너지, 바이오 경제, 극지 탐사 부문에서 핀란드와 각종 경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은 3일 핀란드 최대 일간지 '헬싱긴 사노마트'에...
김동환의 시선 <거래의 기술> 2017-04-04 11:23:33
선물 보따리를 가져 간다면 트럼프는 맛있는 만찬으로 그를 환대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시진핑이 들고 가야 할 보따리는 구매 계약서 정도가 아니라 미국 본토에 적극적인 투자 계획서가 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을 고용하고 미국 제품을 사서 쓰는 중국 자본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결국 북한 핵 문제는 양국간 경제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