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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선진 통일강국 향해 힘차게 전진하자” 2013-08-14 18:14:20
지사는 “반드시 평화통일을 이룩해 3대 세습 독재와 굶주림에 신음하는 2400만 북한 주민들과 함께 자유와 번영을 누리자”며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경기도의 1200만 도민이 앞장서서 통일강국 대한민국을 이루자. 한강의 기적을 대동강, 압록강, 두만강의 기적으로 만들자”고 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절망...
[사설] 8·15…기적의 역사를 디딤돌 삼아 2013-08-14 17:28:38
독재 패권주의적 본능을 버리지 못하는 중국도 세계가 인정하는 보편가치의 국가는 아니다. 소위 아시아적 후진성, 농경사회적 집단주의, 식민시기의 무기력과 퇴행적 관습을 떨치고 자율과 개방을 바탕으로 산업화에 매진했던 극한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바로 기적의 성과다. 경제 발전이 정치 민주화를 유도했고,...
민주당, '장준하 과거사 진실규명법' 제정 추진 2013-08-14 10:29:22
발전과 민주주의의 성장을 억누르고 있던 독재와 권위주의 시대의 껍데기를 벗겨야 한다"며 "장준하 선생을 살해했던 범인과 그 배후를 밝혀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법은 장준하 선생의 사건을 재조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많은 미해결 의문사 사건들, 독재정권의 국가폭력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고문과 옥살이를...
김한길 "계파정치 유산 빠르게 정리중" 2013-08-11 17:24:38
참여…"성과 적지 않았다" 자평 “군사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아버지에 비하면 행복한 정치인이다.” 지난 1일부터 열흘이 넘도록 장외투쟁 중인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1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김 대표의 아버지인 김철 전 통일사회당 당수의 기일(1994년 8월11일)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이날...
중동發 '더 테러 라이브'…빈 라덴 제거에도 되살아난 '9·11 공포' 2013-08-09 17:25:09
일부 이슬람권 국가에서 독재 타도와 민주화가 진행됐지만, 오히려 이것이 또 다른 혼란의 씨앗이 됐다. ‘아랍의 봄’이 촉발됐던 튀니지에선 지난 2월과 지난달 말 야권 지도자가 잇따라 암살됐다.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대통령이 축출되면서 민주화 열망이 거세졌던 리비아에서도 지난달 26일 야권 정치인이자 유명...
북한풍자 게임 '즐거운 처형' 퇴출 2013-08-07 03:13:36
북한 독재통치를 풍자한 게임 '즐거운 처형'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퇴출됐다. 7일(한국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이 게임을 개발한 노르웨이의 Ǝ비트언더팬츠'사는 "애플이 지침16조 1항 위반을 이유로 '즐거운 처형' 승인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과도하게 조악하거나 반대할만한 콘텐츠의...
대학교수들 "국조 통해 진상규명… 대통령 사과, 국정원장 해임 하라" 2013-08-05 18:06:17
군사독재 시절로의 퇴행"이라며 "1987년 민주화 이후 정보기관의 사찰과 공작 금지가 민주주의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란 데 합의했지만, 수사 당국은 사건 축소와 진상 왜곡에만 급급했다"고 지적했다.교수들은 또 "박근혜 정부는 불법적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단순 개인비리로 구속하고, 논란을 물타기 하려 2007년...
[Cover Story] 1960년대 우위점한 북한 경제…현재 GDP는 남한의 3% 수준 2013-08-02 16:53:05
억압과 독재, 폐쇄경제의 굴레에서 비탈길을 헤맸다. 경제뿐만 아니라 인권 정치 등 모든 면에서 양측은 갈수록 격차가 벌어졌다. #60년대까지 잘나가던 북한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북한의 경제는 비교적 순조롭게 발전했다. 1960년 북한의 1인당 gni(국민총소득)는 137달러로, 남한(94달러)의 1.5배였다. 계산방식에...
[사설] 나치 헌법이 부럽다는 아소 씨의 정신이상 증세 2013-07-30 17:41:29
통해 독재헌법으로 변질되는지를 증언하는, 민주주의 실패의 역사적 사례로 인용되는 바로 그 사례다. 그런 나치의 기만적 헌법개정을 배우겠다고 나서는 것이 실로 놀랍다. 이는 일본의 국가적 지성과 이성을 의심케 하는 자기부정이고 국기문란이며 반사회적 정신이상 증세다. 침략은 정의하기 나름이라는 아베 총리와...
"이론 아닌 역사경험으로 경제문제 해결"…美 진보주의 토대 2013-07-26 17:01:49
프랑스의 자코뱅당이나 독일의 히틀러 등 독재가 온정주의의 탈을 쓰고 견디기 힘든 폭정을 야기한 수많은 역사적 사례를 간과했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슈몰러가 서민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진 것은 바람직하지만 19세기 친시장 개혁과 산업화가 빈곤, 실업 문제 해결에 기여한 역할을 과소평가했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