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공매도 금지 2주…"주가 떨어질 것" 증권사 주장 빗나갔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3-11-19 18:11:01
잣대가 왜 외국인과 기관에 맞춰야 하냐는 것이다. 증시를 비롯한 모든 경제정책은 ‘국익 보호와 증진’에 있다. 개인투자자가 1500만 명(간접 영향 감안하면 3000만 명)이 넘는 시대에서는 잣대가 바뀌어야 한다. 공매도를 금지하면 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도 마찬가지다.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은...
울컥한 이재용 "제 이익 염두한 적 없어"…재판부에 호소 2023-11-17 20:29:56
기준과 잣대로 매사에 임했어야 했는데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제일모직 주식 1주와 삼성물산 주식 약 3주를 바꾸는 조건으로 합병을 결의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삼성이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의도적으로 삼성물산의 가치를 낮추고...
법정에서 울컥한 이재용 "많이 부족했다…나아갈 기회 달라" 2023-11-17 19:47:57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오랜 기간 재판받으면서 다른 피고인들에게 늘 미안하고 송구스러웠다"며 "만약 법의 엄격한 잣대로 책임을 물어야 할 잘못이 있다면 그것은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다. 평생 회사를 위해 헌신해온 다른 피고인들은...
국민의힘 "윤 대통령 장모 실형 선고, 억울한 측면 있다" 2023-11-17 14:52:07
"이 사건이 징역 1년 실형이 선고될 정도의 사안이라면 국민에게 수백억 원 이상의 손해를 입힌 범죄 혐의자, 위증교사에 대한 범죄 혐의가 소명됐는데도 구속을 피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잣대도 같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대변인은 "김명수 전 대법원장의 유산이 되다시피한 '법원 좌경화'는 결국 이...
"울분·절망" 이재명 대선 지자 슬퍼한 판사…'엄중 주의' 2023-11-17 07:17:38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동일한 잣대의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후 박 판사가 법관 임용 후에도 SNS에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써온 사실도 알려졌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3월 대선에서 패하자 "울분을 터뜨리고 절망도 하고 슬퍼도 했다가 사흘째부터는 일어나야 한다"고 적었다. 민주당이...
北유엔대사 "인권결의안은 거짓…'인간쓰레기' 주장 담겼다"(종합) 2023-11-16 02:24:06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대사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유엔총회는 이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했다. 다만 러시아와 중국, 시리아, 베네수엘라 등은 컨센서스 절차에는 참여했지만, 결의안 채택 이후 추가 발언을 통해 결의안에 동참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준국...
北유엔대사 "인권결의안은 거짓…'인간쓰레기' 주장 담겼다" 2023-11-16 01:31:11
공격 등을 언급하면서 "미국과 서구가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대사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유엔총회는 이날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채택했다. 다만 러시아와 중국, 시리아 등은 컨센서스 절차에는 참여했지만, 결의안 채택 이후 추가 발언을 통해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
강병진 해시드 법무총괄 "블록체인 규제는 필수…기술 이해 우선해야" 2023-11-15 21:03:42
없이 일괄적으로 기존의 잣대를 적용해 규제안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올 들어 가상자산 업계 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대한 아쉬움도 표했다.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 강 총괄은 "기술에 대한 고민 없는 규제는 오만"이라면서 "모든...
英장관의 '뒤끝'…사직서에 "배신당해", 총리는 "말보다 행동" 2023-11-15 16:34:47
가능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외국인 혐오가 아니다"라며 이민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주에는 언론 기고문을 통해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를 폭도라고 부르고, 경찰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특혜를 준다고 비판했다. 이에 사회 갈등과 분열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보수당 안팎에서 제기됐다....
[서화동 칼럼] 조희대 후보자가 상기시킨 중도의 가치 2023-11-14 18:46:04
보지 못한 채 자신의 가치나 지식, 기준, 잣대가 세상의 전부인 양 집착하고 재단하는 데서 불화와 비극이 비롯된다. “한평생 법관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좌우에 치우치지 않고 항상 중도의 길을 걷고자 노력했다”는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의 말은 그래서 신선했다. 조 후보자는 자신의 보수 성향을 우려하는 시선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