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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석정 “내 나이에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는 역할들 모두 도전하고파” 2017-07-11 15:44:00
아깝다고 생각해서 한 반에 한 명씩 모여서 학예전에 시화전만 하는 게 아니라 연극이란 걸 올려보자 해서 본적도 없는 애들이 모여 한 달 반간 새벽에 와서 연습했죠. 교장, 교감 선생님이 정말 무서운 분이셨는데 연극을 보시고 흔쾌히 좋다 해주시더라고요. 그 이후로 그 학교에 연극반이 생겼어요. 제가 그 때 허생전의...
아차산 고구려 보루는 어디였을까…'서울과 역사' 발간 2017-07-10 06:00:09
서울시 광진구청 학예연구사는 논문에서 광복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보루 조사 현황을 일제강점기 조사 자료와 꼼꼼하게 비교, 검토했다. 이를 통해 지금은 사라진 '백련동 보루', '광장동 보루'와 확인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일산송봉 보루'를 파헤쳤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지금까지 아차산 일대...
부산 초량동 옛이름은 '새뛰'…고지도에 나온 우리말 지명은 2017-07-05 10:49:41
이기봉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말을 할 때는 순우리말 지명을 사용하고 글로 쓸 때만 한자 지명을 썼는데, 일제강점기 이후 우리말 땅이름이 사라졌다"며 "연구서 발간을 계기로 우리말 지명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10년만에 표준직업분류 개정…로봇공학기술자·요리연구가 신설 2017-07-03 12:00:13
수리원은 이동전화기 수리원으로, 큐레이터는 학예사로, 캐드원은 제도사로 변경하는 등 우리말 순화 작업을 거쳤고, 도서 및 비디오 테이프 대여원은 도서 및 영상기록 매체 대여원으로, 인터넷 판매원은 온라인쇼핑 판매원 등으로 관련 제도 변화나 시대상 변화도 7차 개정에 담았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고용 ...
조달청, 박물관 등 대형 전시사업 전문평가단 발족 2017-06-29 11:09:33
전문평가단 발족식을 가졌다.전문평가단은 국립박물관 학예연구관, 전공분야 교수 등 55명으로 구성했다.평가단은 평가위원의 실명과 평가결과를 공개해 책임성을 강화하는 ‘전문평가제’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한다.대형 전시사업의 조달청 계약규모는 2013년 675억원에서 지난해 1228억원으로 늘고...
조달청 '박물관 등 대형 전시사업' 전문평가단 발족 2017-06-29 09:45:55
비판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립박물관 학예연구관, 전공분야 교수 등 55명으로 소수 정예 전문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위원의 실명과 평가결과를 공개해 책임성을 강화하는 전문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문평가제는 공공 전시사업 중 10억원 이상 대형사업에 우선 적용하고, 전시사업 특성에 따라 소규모 사업도 적용할...
국립부산국악원,7월7일 국악교육정책 세미나 개최 2017-06-29 08:20:09
부산교대 교수, 문진 교육부 연구관, 김갑수 국립무형유산원 학예연구관, 양은숙 경북교육청 장학사, 김오순 백산초 수석교사,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충주서 백제 제철유적 추가 확인…"수십년간 철 만든 흔적" 2017-06-28 11:27:25
한지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는 "제련로는 보통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차단하기 위해 숯과 모래 등으로 하부구조를 조성하고, 불순물을 받는 구덩이인 배제부도 같이 만든다"며 "충주에서는 하부구조와 배제부를 재활용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제련로를 사용하다 폐기한 뒤 그 자리에 새로운...
18세기 조선통신사가 일본서 받은 '금병풍' 3점 발견 2017-06-28 08:29:19
발견됐다. 정미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박물관에 있던 일본 병풍 3점과 에도 막부가 조선 국왕에게 증정한 금병풍에 대한 기록을 대조해 그 화제(畵題)와 장황의 특징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일본은 주변국과의 외교에서 금병풍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 조선통신사가 받아온 많은...
외손과 중인 족보는 어땠을까…국립중앙도서관 기획전 2017-06-26 17:25:02
여성의 이름은 적지 않았다. 김효경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사는 “중국에서 건너온 종법제도가 정착하면서 조선시대는 17세기 중반부터 장자 중심 사회로 변모했다”며 “내외보의 존재는 18세기 전까지 족보에서 외손의 혈연관계 역시 중시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이번 전시에는 조선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