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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한남동·전현무 삼성동에 새 집…'나혼산' 보니 자괴감이 2021-08-22 08:53:48
이내에 실거주지에 맞춰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위장전입이 된다. 벌칙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제37조에 따르면 위장전입을 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돼 있다. 박나래는 두 곳 다 사용하고 있다며 '무지에 의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주소지를 이전했지만, 부동산...
27일 고승범 인사청문회, 가계부채·코인 견해 주목 2021-08-22 07:01:00
신상 이슈는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의 2002년 위장전입 전력과 장남의 인턴 경력과 관련한 '고모부 찬스' 논란이다. 2002년 당시 장남의 초등학교 배정을 위해 고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아들은 인근의 친척 집으로 전입 신고했다. 고 후보자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과거에 사려 깊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방송 보고 오열"…기안84 왕따에 분노한 시청자들 결국 2021-08-17 14:13:51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 위장전입 논란과 출연진들의 왕따 인성 논란으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시청자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으며 17일 현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나 혼자 산다' 관련 민원이 쇄도했다. 박나래는 이태원 55억 원 빌라를 경매로 낙찰받는 과정에서 법원 제출용 서류에...
'나혼자산다' 기안84 왕따 몰카, 방심위 제재 받을까 2021-08-17 13:54:23
한 명인 박나래가 위장전입 논란으로 사과했고, 지난 6월에도 가수 아이유를 사칭하는 거짓 홍보 논란이 불거졌을 때에도 별도와 해명이나 사과 없이 문제의 장면만 VOD 등에서 삭제하는 것으로 넘어갔다. 기안84 '몰카'를 두고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나 혼자 산다'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위기 맞은 '나혼산'…키, 충격받은 기안84에 "진짜 실망했나봐" 2021-08-17 09:51:31
혼자 산다'가 출연자 박나래의 위장전입 의혹과 기안84의 서프라이즈 파티 논란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이태원 55억 원 빌라를 경매로 낙찰받은 박나래는 주소를 실거주지와 다른 내곡동으로 적은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다. 또 다른 논란은 1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웹툰...
'돈은 벌고 싶었나' 박나래, SNS 닫으면서도 포기 못한 한가지 2021-08-17 09:13:38
뒤 14일 이내에 실거주지에 맞춰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위장 전입이 되는 것.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징역 3년 혹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 행위다. 박나래 측은 이에 대해 "전혀 문제가 될 거로 생각하지 못했다. 무지했다"며 "주소 이전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고 했던 건...
"한남동 살면서 주소는 강남"…박나래, 위장전입 해프닝 2021-08-16 16:41:46
발빠른 해명으로 위장전입 의혹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전날(15일) 한 매체는 박나래가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서울 강남구 자곡동으로 옮겨놓았다며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남동 월세살이를 공개해왔던 박나래가 실거주...
고승범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장남 '고모부 찬스' 인턴 의혹도 2021-08-12 17:59:27
고승범 후보자 자녀 위장전입…장남 '고모부 찬스' 인턴 의혹도 "사려 깊지 못해 송구…아들 인턴 지원·근무엔 관여 안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고승범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부인과 자녀들이 자녀의 초등학교 배정을 위해 20년 전 위장전입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전세갱신 하려면 날 동거인으로 올려달라"…집주인 '꼼수' 2021-08-05 15:04:51
30~40% 가량은 집주인이 전입신고를 요구하는 주택이다. 양도세를 감면받기 위해 집주인이 편법으로 위장전입을 하는 것이다. 이 일대 아파트들은 1주택자 양도세 비과세 기준액인 9억원(현행 기준) 이하 선에서 매맷값이 형성돼 있다. 2년을 거주할 경우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위장전입은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최대...
"위장전입 어떠세요"…꼼수로 실수 회피한 LH 2021-07-30 17:27:33
모씨 / 구로구: 부동산법 자체가 많이 바뀌어서 LH 직원도 헷갈려서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크지 않은 (위약)금액을 물어주는 과정에서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었던 건지, 위장전입을 권유한다는 게 일처리하는 과정이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이같은 `위장전입 종용` 의혹에 대해 LH 측에 입장을 물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