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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회장, 美 LPGA 진출한 윤이나 후원 2025-01-14 18:05:23
LPGA투어를 하면서 현지 BBQ 매장을 방문해 SNS 마케팅, 협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나는 올 시즌 LPGA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선정한 올해 LPGA투어에서 주목할 신인 6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대상, 상금왕,...
"美 LPGA 석권 응원"…BBQ, 윤이나 프로골퍼 후원 2025-01-14 09:49:54
투어를 진행하면서 현지 BBQ 매장을 방문해 SNS 마케팅, 협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이나는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선정한 올해 LPGA 투어에서 주목할 신인 6명에 포함되기도 했다. 윤이나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
'日 생애 상금왕 눈앞' 신지애 "내 골프는 '현재진행형'… 일본 최초 그랜드슬래머 도전" 2025-01-13 08:02:01
1승 포함)을 따냈다. 한국인으로선 처음으로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한국과 미국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다. 신지애(37)에게 '작은 거인'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니는 이유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신지애는 "제가 걸어온 길에 단 한번도 후회하는 순간이 없다"며 자부심을 보이면서도 "얼른 후배들이 제...
"내 인생 흑역사는 없다…日 첫 그랜드슬래머 도전" 2025-01-12 17:59:00
달성했다. 한국인 최초로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한국과 미국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다. 신지애(37)에게 ‘작은 거인’이라는 찬사가 따라다니는 이유다.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신지애는 “내가 걸어온 길에 단 한순간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자부심을 보이면서도 “후배들이 내 기록을 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이나 “새 드라이버로 함께 신인왕 도전” 2025-01-08 15:03:0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를 앞둔 윤이나(22)가 새 드라이버로 신인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이나는 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 참석해 “장비 교체는 선수들이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부분 중 하나”라며 “미국 코스를 아직 경험하지...
[한일수교 60년] 차별 뚫은 재일동포…방적왕·야구전설·국회의원 '우뚝' 2025-01-02 07:11:03
뚫은 재일동포…방적왕·야구전설·국회의원 '우뚝' 일본 최고 부자 기업인 손정의·서갑호…파친코 대부 정동필·한창우 프로레슬링 역도산·격투기 추성훈…세계 최대 골프장 운영사로도 도약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민족 차별을 뚫고 일본 사회의 당당한...
박현경 vs 윤이나, 4차 연장 명승부…'최고령 우승' 역사 쓴 최경주 2024-12-30 18:52:37
골프팬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DP월드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뒤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 최후의 승자는 안병훈이었다. 18번홀(파5)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으로 보낸 뒤 버디를 잡은 안병훈은 보기에 그친 김주형을 꺾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5년...
1억 기부클럽 '전도사' 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4-12-30 18:32:23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하고 한국 선수 최초로 내년부터 LIV 골프 리그에서 뛰는 장 선수도 우승 때마다 후원사인 신한금융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회장은 장 선수에게 신한금융에서 진행 중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을 소개하며 봉사활동과 기부를...
KLPGA 간판스타 박현경·이예원 내년 시즌 '메디힐 모자' 쓴다 2024-12-29 22:23:43
알려졌다. 박현경은 한국 여자골프 최고의 스타로 꼽힌다. 올해 3승을 올렸고, 대상 2위, 상금랭킹 2위를 기록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정규투어 데뷔 이후 한국토지신탁 모자를 쓰고 뛰어온 박현경은 올해 계약 종료를 앞두고 여러 기업의 러브콜을 받았다. 메디힐은 일찌감치 최고 대우를 제시해 박현경을 품는 데...
윤이나 "LPGA 진출 첫해 목표는 신인왕…그 다음은 세계 1위와 올림픽 金" 2024-12-26 18:05:06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도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3관왕을 휩쓴 윤이나(21)가 2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11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에서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