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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노벨상 나오려면”…젊은 의사과학자 한자리에 모였다 2025-12-05 18:47:37
말했다. 이외에도 이여진(울산대), 이현수(연세대 원주), 정동영(포항공대) 박사과정생에게 복지부 장관상이 각각 수여됐다.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배출된 젊은 연구자들의 조언도 이어졌다. 강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 박사는 “의사과학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이 사업에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3분기 서울 7대 상권 공실률 14.3%…강남 큰폭 개선 2025-12-05 15:14:59
글로벌 브랜드가 연이어 매장을 오픈한 가운데 공실률이 한 자릿수로 축소됐다. 성수는 팝업스토어 위주였던 공간이 플래그십 스토어로 채워지는 등 질적 변화가 확인되는 가운데 4.2%의 낮은 공실률을 기록했다. 명동은 4.9%, 청담은 11.9%로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는 반면 홍대(12.7%)는 일부 입점업체 퇴거로 공실률이 전...
안현실 UNIST 부총장, '벤처 30주년' 공로상 2025-12-04 18:33:18
합니다.”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사진)은 “인공지능(AI) 시대 산업전쟁은 한국이 AI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대학의 역할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최근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혁신의 길을 연 주요 인물로 평가돼 공로상을 받았다. 안 부총장은 언론과 정책을...
"美연준 경력 1년인데 차기 의장?"…'해싯 유력설'에 우려 확산 2025-12-04 17:00:00
12명의 연준 이사와 지역 연은 총재들이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며 "최근 금리 인하에 우호적인 크리스토퍼 월러, 미셸 보우먼 이사들조차 해싯 의장에 대해서는 견제 심리가 생길 수 있다"고 내다봤다. ● 핵심 포인트 - 케빈 해싯이 美연준 의장에 지명될 경우 통화정책 신뢰성을 훼손하는 재앙될 수 있다고 우려함. -...
서울 미술관 점령한 인상주의 명작…당신의 선택은 2025-12-04 16:51:44
공간 연출이 훌륭하다. 그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낮은 층고와 협소한 공간 탓에 블록버스터 회화 전시를 열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받아왔다. 같은 기획사가 직전에 연 전시 ‘모네에서 앤디 워홀까지’는 빽빽한 작품 배치와 빛 반사 문제로 비판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조명과 동선을 대폭 개선해 공간적...
'한판승 사나이' 하형주 "서울올림픽 정신 살려 국민 모두 위한 스포츠 허브 만들 것" 2025-12-04 15:20:30
연 뒤 스포츠토토 사업을 통해 한국 체육 재정의 98%를 책임지고 있다. 하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공단의 14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파리올림픽 직후 체육계 안팎으로 진통이 거듭되고 있던 때였다. 당시 취임 일성으로 그는 "대한민국 체육 와이래됐노"라는 안타까움을 토로했던 그는 스포츠토토 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혁신 전도사' UNIST 안현실 연구부총장, 벤처 30주년 기념 공로상 수상 2025-12-03 19:22:11
조성 주도 UNIST(총장 박종래)는 안현실 연구부총장(사진)이 지난 2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가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30년간 혁신의 길을 연 주요 인물을 기리는 자리다. 수상자 가운데 안 부총장은 언론과...
스포츠 외교 보폭 넓히는 부산 2025-12-03 17:49:54
올해 UFC를 개최하고, F1 그랑프리 개최 연장을 확정했다. 2026년 세계 스포츠 수도 지정 및 ‘스포츠어코드 세계 스포츠·비즈니스 서밋’을 유치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아제르바이잔과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확대, 스포츠산업 활성화, 세계인이...
'여행과 나날' 감독 "심은경, 우리를 더 멀리 데려가 줬다" [인터뷰+] 2025-12-03 17:35:40
쓰이지 않는 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길을 나선다. 더 이상 이어갈 수 없다고 믿었던 일과 삶에서 무작정 도망치듯 떠난 끝에, 어느 설국의 작은 여관에 도착한 그는 그곳에서 오래 미뤄둔 감각과 다시 마주한다. 일본 영화계 차세대 거장으로 꼽히는 미야케 쇼 감독은 '여행과 나날'에 대해 "이방인이 된다는 건...
박해수의 집착? 전도연·김고은 워맨스 '자백의 대가' [종합] 2025-12-03 17:32:08
이런 가벼운 마음으로 본 거였고, 그 후에 전도연 선배님이 한다는 얘길 듣고 대본을 보니 그때와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 대본과 상관없이 그냥 '저 무조건 잘할 수 있어요. 시켜주세요' 했다"고 출연 결심 뒷얘기를 전했다. 또 "두 여성의 서사를 중심으로 이뤄진 작품이 귀했고, 모은은 제가 쉽게 맡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