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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빛의 패션야사]가을 필수 아이템 트렌치코트, 원래는 군복이었다? 2017-10-06 10:00:09
특허도 냈습니다. 방수 처리를 한 면사를 이용해 직조한 후 다시 한 번 방수처리를 거쳐 뛰어난 방수 기능을 자랑했습니다. 당시 무겁던 레인코트를 대신해 인기를 끌었다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이 코트를 지금 본다면 아무도 트렌치 코트를 떠올리진 못할 겁니다. 개버딘은 지금의 트렌치코트와는 달리 점퍼...
통상임금·최저임금 압박에 기업들 "해외로"…정부 '화들짝' 2017-08-14 06:11:01
면사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결정했고, 같은 업계 전방도 경영난과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섬유공장 6곳 중 3곳을 폐쇄하는 등의 구조조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시급)을 올해보다 16.4% 많은 7천530원으로 결정했다. 재계 관계자는 "정부나...
백운규 "공장 폐쇄·해외 이전 자제하라"…섬유업계 "비용 급등 상쇄할 대책부터" 2017-08-11 19:35:00
면사공장 절반을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지난달 결정했다. 전방은 법정 근로시간 단축(주당 최대 68시간→52시간)까지 시행되면 국내 6개 공장을 모두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백 장관은 “섬유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도 섬유산업의 혁신성장을...
백운규 "섬유업계 공장 해외 이전 자제해달라" 2017-08-11 16:00:04
광주 면사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 비용도 부담이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방도 그동안의 경영난과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국내 섬유공장 6곳 중 3곳을 폐쇄하고 근로자 600여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 방안을...
[다산 칼럼] 말로는 기업을 위한다지만… 2017-07-31 18:19:33
경남방직이 광주의 면사공장 절반을 베트남으로 옮기고, 1935년 광주에서 가네보방적으로 시작한 전남방직은 국내 공장 여섯 곳 중 세 곳을 폐쇄하고 600여 명을 감원하겠다고 한다. 기업 부담을 가중시키는 정책들을 감행한다면 전남방직처럼 사업장과 고용을 줄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경남방직처럼 한국을 떠나려는 기업이...
[협동조합은 지금…] 최현규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영세업체 면사 공동구매 활성화…고품질로 승부" 2017-07-30 18:54:57
공동구매 수수료 낮추고 구입 면사종류도 다양화 "공장설비 자동화위해 정부에 보조금 요청할 것" [ 조아란 기자 ]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니트업체들이 원재료인 면사를 낮은 단가로 살 수 있도록 공동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장 설비 자동화, 브랜드 차별화 등을 통해 국내...
[천자 칼럼] 발명의 이면사(裏面史) 2017-07-30 17:32:27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그레이엄 벨이 아니라 안토니오 무치였다. 그는 벨보다 20여 년 앞선 1854년에 전화기를 완성했다. 작업 중 침실에서 치료 중인 부인과 대화하기 위해 고안한 ‘텔레트로폰(teletrophone)’이었다. 그러나 특허비용이 없어 1871년에야 임시특허를...
벤처기업 출신 국회의원의 '기업 저격' 2017-07-26 18:11:11
면사공장을 돌려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최저임금이 무려 16.4%나 오르는 것으로 결정나면서 노동집약적 생산구조를 갖고 있는 면사공장을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이 경방 측 설명이다.김 의원은 게임업체 웹젠을 창업한 기업인 출신이다. 처음 국회의원에 당선됐을 때 중소·벤처기업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을...
경방, 광주공장 베트남 이전…"최저임금·전기료 이중고"(종합) 2017-07-24 19:25:06
24일 업계에 따르면 경방은 광주에 있는 면사공장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기로 이날 이사회에서 결정했다. 경방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광주에 있는 시설 절반가량을 내년 말까지 베트남으로 옮기는 일부 이전"이라며 "현재 광주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155명 중 110명 정도는 광주에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년 기업' 경방, 한국 떠난다 2017-07-24 17:39:56
출발한 국내 1호 상장기업 경방이 광주광역시 면사공장 절반을 베트남으로 옮긴다. 내년부터 시간당 7530원으로 오르는 최저임금을 더 이상 감내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경방은 섬유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든 뒤에도 공장 자동화, 제품 프리미엄화 등을 앞세워 국내 공장을 유지해 왔다.김준 경방 회장(54)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