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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스타트업 CEO] 신석식품 배송 차량의 유류비 30% 절감과 공회전 해결해 깨끗한 도심 만드는 ‘소무나’ 2024-04-24 18:29:14
물류업체의 요구사항에 맞춰 물류업체의 주력 차량인 3.5t 이상 준중형 차량에 대한 기술개발이 진행 중이다. 1t 차량용 시스템의 경우 사용 시간을 향상하기 위한 하이브리드형 무시동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소무나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했다. 국내 통신사의 LTE 통신망을 통해 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의 화물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중소기업 CEO] 수산 유통 데이터 플랫폼 ‘바다 써칭하기, 씨칭’을 제공하는 ‘링스업’ 2024-04-22 13:22:15
제외한 대부분 플레이어가 중소·영세한 규모에서 애초에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큰 허들이 됩니다. 사무실에서 차분히 앉아서 컴퓨터 사무를 보며 기획할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그런 인력을 채용하기도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분석 활용해서 새로운 사업기획을 하면 큰 도...
중소기업 피하는 청년들…대기업과 임금 격차 2배·근로조건 열악 2024-04-22 06:29:38
조금씩 지원하며 영세업체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잠재력 있고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유니콘 기업이 몇 개 나온다면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등과 같은 인증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더 과감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청년 중소기업 기피…대기업과 임금 격차 2배·근로조건 열악 2024-04-22 06:01:04
조금씩 지원하며 영세업체로 끌고 가는 것보다는 잠재력 있고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중소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유니콘 기업이 몇 개 나온다면 더 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가족친화인증기업 등과 같은 인증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더 과감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돈맥경화' 애먹었던 '범죄도시' 시리즈…승승장구 비결은 2024-04-17 10:43:29
이유다. 콘텐츠 제작사 대부분이 영세한 데다, 물적 담보가 부족해 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불경기 여파로 영화 등 콘텐츠시장 전반이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선 양질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도 섣불리 제작에 나설 수 없는 형편이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 따르면 국내 연간 편성...
[커버스토리] '알·테·쉬' 공습이 무서운 진짜 이유는 2024-04-15 10:01:01
‘로켓배송’을 하겠다며 맞불을 놓았지만, 영세 인터넷 쇼핑업체들은 올 들어 2월까지 2만 곳 넘게 폐업했을 정도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33%가량은 알·테·쉬 공습 때문에 매출이 줄었다고 하소연합니다. 각국 정부도 다급해지고 있어요. 미국은 중국 신장웨이우얼 지역에서 강제 노동을 통해 생산...
공정위, '하도급대금 지연·미지급' 다온건설에 시정명령 2024-04-11 12:00:02
하도급대금 1천780만원과 지연이자 35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다온건설에 미지급 대금 및 지연이자 지급 명령과 향후 재발 방지 명령을 의결했다. 공정위는 "하도급대금이 영세한 건설업체에 제대로 지급되도록 감시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엄중하게 조치 계획"이라고 밝혔다. trauma@yna.co.kr (끝)...
소비자단체 "이커머스 선불결제 수수료율 높아" 2024-04-11 11:40:12
커진다. 협의회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오프라인 신용카드 수수료가 0.5%인 점과 비교해 선불결제의 높은 수수료율은 납득되지 않는다"며 "이는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이런 부담은 최종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로 이어져 고물가로 인한 시장 불안을 가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간편결제...
'여소야대' 총선 결과, 노동공약 살펴보니… 2024-04-09 17:27:11
영세사업장에 특히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정규직, 특고, 간접고용노동자, 소규모 사업장 종사자, 플랫폼노동자 등을 보호하기 위한 공약도 발표되었다. 동일가치노동동일처우 법제화,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금지, 상시·지속업무와 생명·안전업무 등에 대한 정규직 채용 원칙 제도화, 원청의 협력업체 변경시 후속...
"사장이 월급 15만원 깎았어요"…선거일 쉬었더니 벌어진 일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4-07 09:00:01
영세 사업체의 경우 임금 부담 때문에 여전히 연차휴가를 제출받거나 무급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모두 근로기준법 등 위반"이라며 "특히 개정 근로기준법을 아직 숙지하지 못해 예전 규정대로 근태 처리를 하는 사업주들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