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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과 우수전형 신설…440명 선발 2023-12-20 16:08:41
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약 56%, 탐구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3점씩 감점이 적용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으로 본다. 그 밑으론 0.2점씩 내려간다. 탐구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으로 대체할 수 없다. 직업탐구는...
단국대학교, 단국인재장학생 250명, 1년간 수업료 전액 면제 2023-12-20 16:03:41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은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 자체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등급별 가산점을 총점에 합산한다. 건축학전공과 체육교육과는 선택과목에 따라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건축학전공 제외)은 영어(15%),...
명지대학교, 자연공학계열, 과탐 선택시 가산점 부여 2023-12-20 16:02:38
자연공학계열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 선택 시 백분위 반영점수의 10%가 가산점으로 주어진다. 수학 선택과목의 제한은 없다. 탐구영역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성적 60%와 실기고사 성적 40%로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에선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를 선발한다. 자연캠퍼스는...
한국공학대학교, 농어촌·특성화고 전형, 수시서 정시로 전환 2023-12-20 15:59:03
1과목(과학·사회) 20% 등을 반영한다. 경영학부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 1과목(과학·사회) 20% 등을 반영한다. 수능(일반학생2) 전형의 경우 수능 100%로 수능(일반학생1) 전형과 동일하다. 하지만 수능 3개 영역만 반영한다. 수학이 필수 반영 영역으로 지정된다. 선택 반영 2개 영역은 국어, 영어, 탐구...
남서울대학교, 예체능 빼곤 수능 전형…상위 2과목 반영 2023-12-20 15:57:49
자연과학 계열 지원자는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경우 취득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 계열(실기 위주 전형)을 제외한 전 계열(공학·인문 사회·자연과학)은 수능 위주 전형으로 단일화했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군별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전형 요소별 성적 반영 방법은 예체능 계열을 제외...
숙명여자대학교…가군 일반 인문·자연계, 수능 100%로 선발 2023-12-20 15:55:00
탐구 영역은 지원자가 응시한 과목에 해당하는 전용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수험생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수능 반영 영역 성적이 있어야 한다. 인문계와 통계학과, 인공지능공학부, 의류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2과목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기하/미적분), 영어, 탐구(과탐)...
1분 빨리 울린 수능 종료벨…"2000만원 배상하라" 2023-12-19 10:34:02
탐구영역의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종료 벨이 약 3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25명은 돌발 상황으로 인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었다며 국가와 서울시를 상대로 1인당 8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지난 4월 2심에서 국가가 1인당 7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1분 30초 빨리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들 "인당 2000만원 배상" 2023-12-19 10:21:47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종료 벨이 약 3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25명은 돌발 상황으로 인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없었다며 국가와 서울시를 상대로 1인당 8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법원은 지난 4월 2심에서 국가가 1인당 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414~391점, 자연 418~396점 수준…2~4등급대 이과생, 인문계 교차지원 많을 듯 2023-12-18 10:00:23
답했다. 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전년 3점에서 올해 11점까지 벌어졌다. 올해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 ‘확률과 통계’는 137점으로 추정된다. 문이과 유불리는 더 심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이과생의 교차지원이 더 활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정시 지원 전략을 점검해야 할...
김동원 총장 "지금 수능으론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안 나와…자격시험으로 개편을" 2023-12-17 18:06:04
지적했다. 새로운 대입안은 지금의 선택과목 체제를 통합과학, 통합사회 등 공통과목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김 총장은 “모든 수험생이 모든 과목을 공부하고,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하는 방식”이라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수능을 자격고시로 전환하고 대학에 인재 선택권을 넓혀줘야 학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