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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랑의 리어카' 제작·기증 2020-01-23 11:06:06
22일 폐지 줍는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리어카(손수레)’를 기증했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은 경남 창원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에게 리어카 4대를 전달했다. 리어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소속 항공부품제작 명장 두 명과 임직원 20여 명, 창원고·한국폴리텍대 학생 50여 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폐지 줍는 노인들에 손수레 기증 2020-01-23 08:27: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폐지 줍는 노인들에 손수레 기증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폐지 줍는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리어카(손수레)'를 제작해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단은 22일 경남 창원 사림무료급식소를 찾아 지역 노인들에 리어카 4대를...
[세계의 시장] 호찌민 빈디엔 도매시장 2020-01-15 08:01:01
가득한 손수레가 끊임없이 오가고 손님과 상인들의 흥정이 떠들썩하다. 조개류를 파는 가게는 소라, 고둥, 말조개, 대합 등 모양과 크기가 다양한 각종 조개를 진열해 놓고 있다. 오징어류를 파는 가게는 주꾸미, 꼴뚜기, 갑오징어, 오징어 등 비슷하지만 다르게 생긴 녀석들을 종류별로 펼쳐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아현동 단독주택 화재…80대 폐지 수거 할머니 사망 2020-01-13 16:22:40
작은 손수레를 끌고 와서 실어가곤 했다"며 "나중에 거동이 불편해져서 바깥에 못 나오길래 몇 번 직접 가져다준 적도 있다"고 기억했다. 소실된 A씨 집에서 불과 10여m 떨어진 다세대주택에 사는 주민 D씨도 "A씨가 다른 주민들이 집 밖에 잠깐 내놓은 물건을 주워가서 집에 쌓아놓는 바람에 다른 주민들이 항의한 적도...
태국 방송서 비닐봉지 '흐릿해진다'…그물망 등 대용품도 등장 2020-01-04 13:01:43
자루, 그물망, 새장, 리어카, 외바퀴 손수레까지 다양한 '비닐봉지 대용품'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편의점에서 비닐봉지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천으로 된 쇼핑백을 판매하긴 하지만, 한 푼이 아까운 소비자들은 집에서 사용하는 도구들로 비닐봉지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south@yna.co.kr...
밸런스인더스트리,서울대 학생들과 폐지회수 어르신들 지원활동 펼쳐 2019-12-30 11:03:45
손수레 광고 를 부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참여를 실천하고 있는 ‘끌림’ 서울대측과 밸런스인더스트리는 협약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함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폐지회수 어르신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온 엄백용사장은 “최근 폐지(RPM) 해외수출이...
'아프리카의 곡창지대' 짐바브웨에 대기근 공포 감돈다 2019-12-26 16:43:43
문제를 10여년 전 식료품을 사러 갈 때 현금을 가득 실은 손수레가 필요했던 시기로 회귀할 수 있는 징후로 우려하고 있다. NYT는 많은 사학자가 이처럼 어려운 상황이 닥친 것은 올해 9월 사망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의 '유산' 탓으로 돌린다고 소개했다. 무가베는 1980년부터 37년간 짐바브웨를 통치했고 부...
'세상에 이런 일이' #경적 소리 미스커리 #손수레 산책견 #호러 고등학생 #생스통 낚싯배 2019-11-28 20:26:00
누구도 주인공 ‘방울이’의 손수레 사랑을 막을 순 없었다. 4년 전, ‘방울이’의 주인은 시장으로 가는 길이 더러워 ‘방울이’를 잠시 손수레에 태웠다. 그때부터 ‘방울이’는 스스로 균형을 잡고 섰다고 한다. 이후, ‘방울이’는 외출할 때면 알아서 수레를 찾아...
[책마을] 헌책 팔러다닌 이탈리아 도붓장수들이 남긴 것 2019-11-14 18:00:48
광주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손수레로 바뀌고, 말이 끄는 수레가 되고, 서점이 됐다. 저자는 수십 명밖에 남지 않은 마을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고 각지에 퍼진 도붓장수들의 후예들을 찾아다니는 취재의 여정을 고스란히 기록했다. 생생하게 재구성한 몬테레조 유랑책방의 역사에 중세 활판인쇄부터 단테, 나폴레옹, 베르디,...
법알못|'착불비 갑질 논란'에 당사자 "못 참아" 반박…명예훼손 해당할까 2019-11-11 13:25:26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A씨가 택배가 실린 짐운반용 손수레에 택배를 키보다 높게 싣고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두 아이를 대동한 여성이 엘리베이터를 타려 했다. 이들이 멈칫거리자 A씨는 공간이 좁은가 싶어 얼른 손수레를 밀고 내렸다. 이때 여성 B 씨는 '우리집 택배를 먼저 달라'고 요구했고 A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