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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폭력 방지 특별위 신설…교구별 피해접수 창구 설치 2018-03-09 13:31:23
성추문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주교,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여성 포함) 전문가 등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교회 내 성폭력 방지 특별위원회'(가칭)를 주교회의 내에 신설하기로 했다. 주교회의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위원회는 교회 내 사제와 수도자·신자들 간 성폭력과 성차별의 원인을 규명하고, ...
'지적장애인 보금자리' 광주사랑의 집 폐지…종사자 반발 2018-02-06 11:52:20
시설 관리나 행정이 수도자의 주 업무로 적합하지 않다는 황당한 이유였다"며 "수도자들이 직접 돌볼 수 있는 시설로 만들기 위해, 복지노동자와 기존 장애인을 내쫓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랑의집 거주 장애인 중 10여명은 보호자가 없는 무연고자로, 노조는 당사자 생활권을 고려하지 않은 전원 조치는 권익 침해라고...
100년 만에 돌아온 국내 첫 양봉 교재 '양봉요지' 2018-01-29 15:13:51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의 미카엘 리펜 아빠스와 수도자 등이 참석했다. 양봉요지는 독일인 카니시우스 퀴겔겐 신부(한국명 구걸근, 1884∼1964)가 국내 최초 남자수도원인 서울 백동(지금의 혜화동) 베네딕도수도원에서 서양의 양봉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1918년 한글로 편찬한 책이다. 등사본으로 150권이 발행된 이...
50년을 지켜온 수녀원, 다시 짓는 700일의 기록 2018-01-22 11:44:30
수도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일)한 이해인 수녀를 비롯해 수많은 수녀가 '기도하고 읽고 일하라'는 베네딕도 성인의 가르침을 따랐다. 그 시간 동안 건물 또한 수녀회의 일상을 담아 조금씩 진화했다. 오퍼스건축과 모노솜디자인의 대표 건축가인 우대성, 조성기, 김형종이 분도수녀회 본원 개보수 과정을 기록한...
고은 시인의 타오르는 창작열…217편 연작시집 '어느 날' 2018-01-18 15:38:19
줄로 끝나지만, 참선하는 수도자들이 진리를 찾으며 주고받는 대화처럼 그 안에 어떤 진실이 담겨 있다. 첫 번째 시 '어느 날 1'에서 시인은 현실이 가상현실을 넘어 증강현실로까지 이어지는 시대에 인간 감정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슬픔이 남아있을지 걱정한다. 타인의 고통에 점점 둔감해지는 현실, 소통을...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 3명 서품식 거행 2018-01-10 16:20:00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사제 탄생을 축하했다. 허기원(마르첼리노), 주경환(십자가의 요한), 정재덕(안토니오) 등 3명이 이날 사제가 됐다. 이날 서품식으로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는 154명이 됐다. 천주교에서 사제가 되려면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가 신학대학에 입학해 학부와 대학원...
이태석 신부 따라 의사 꿈 키운 남수단 유학생 인제의대 졸업 2018-01-10 15:25:39
수도자로 봉헌할 것을 맹세하는 종신서원을 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가난한 청소년을 보살피고 교육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 신부를 영원히 기억하고 유지를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2004년 출범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KBS 한민족 리포트와 영화 '울지마 톤즈'를 통해 감명을 받은...
이해인 수녀 "수도생활 50년 돌아보면 행복해요" 2017-12-19 17:18:33
행복'(샘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수도자로 살아온 지난 50년 세월의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1968년 5월 성 베네딕도 수도원에 들어온 그는 새해에 50주년을 맞는다. 그는 이 책의 첫머리에 "사랑으로 저를 키워주신 수도공동체와 언니 수녀님의 영전에 이 책을 바칩니다"라고 썼다. 언니 수녀님은 그의 열세 살 위인...
[천자 칼럼] 성직자 구인난 2017-12-14 18:04:55
전보다 136명 줄었고, 수도자도 72만4000여 명으로 1년 새 1만2700여 명 감소했다.해외 한인 종교계는 ‘영어권 성직자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미주 한인 성당에서는 은퇴한 미국인 신부가 영어 강론을 맡는 사례도 있다. 영어를 구사하는 승려가 부족해 한인 2세 불자들이 중국이나 일본 승려들의 사찰에서...
꽃동네 유지재단, 파라과이 자비의 집 개원 2017-12-01 15:07:23
밝혔다. 현지 병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자비의 집에는 현지 노숙인 등 9명과 유지재단이 파견한 남자 수도자 3명이 함께 생활한다. 남자 수도자들은 2016년 7월 파견됐다. 수도자들은 그동안 까아꾸페 교구청의 도움을 받아 허름한 집에서 의지할 곳 없는 노숙인들을 돌봐왔다. 유지재단은 필리핀 등 13개국에 수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