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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서영 시인 1주기 맞아 시집 3권 잇달아 출간 2019-02-15 06:02:00
태양이 거미를 문다'를 선보였다.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 시인은 감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언어로 문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생전 '붉은 태양이 거미를 문다'와 '좋은 구름'을 냈고, 사후 두권의 시집이 나왔다. 유고 시집 원고는 박 시인이 작고한 후 평소 가깝게 지냈던...
설날(2월 5일) 개봉영화 <시인할매>, 순수함의 `치유계` 2019-01-20 13:22:53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 작용과 유사하다. 한국에서 `치유계`장르의 원조격으로 언급되는 콘텐츠는 애니메이션 아리아(ARIA)가 있다. 아리아의 콘텐츠적 속성으로 세가지가 언급된다. `일상의 새로운 발견`, `옛 것에 대한 그리움`, `깔끔한 화면과 배경 묘사`가 그것이다. 휴먼다큐 <시인할매>는 이 세가지 요소를...
한베 거물급 시인 2명, 한국어 공동 시집 발간 2019-01-15 11:54:36
현대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문예지 '현대시학'의 주간이다. 그는 또 한국, 중국, 일본 시인 15명이 구성한 국제동인 '몬순(MONSOON)'의 멤버다. 펀 시인도 베트남작가협회상, 스웨덴 시카다상 등 국내외 주요 문학상을 받은 중량감 있는 인물이다. 그의 작품은 20개 언어로 번역돼 전...
변호사시험 응시생들이 느닷없이 '파스' 준비하는 까닭 2019-01-08 16:41:38
변시학원 특강을 수강중인 최모씨를 만났다. 8일부터 나흘간 치러지는 변호사 시험의 고사장은 올해부터 전국 5대권역 8개 시험장으로 확대됐다. 서울은 △건국대(635명) △고려대(693명) △연세대(410명) △한양대(557명)이며 지방은 △부산대(330명) △경북대(254명) △전남대(265명) △충남대(473명) 등이다. 고사장...
오만한 자에 내리는 가혹한 대가…아테네 시민은 '헤아림'을 배웠다 2018-12-21 17:15:18
《시학》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성격을 하나의 그리스 단어로 표현했다. 바로 ‘하마르티아(hamartia)’다. 비극의 주인공은 하마르티아를 통해 자신과 자신의 친지를 해친다. 이 감정은 비극을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성격이며, 더...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크레온의 아둔함, 아들의 죽음 불렀다 2018-12-14 18:38:59
다룬 《시학》에서 비극 주인공의 운명, 특히 혈연으로 복잡하게 얽힌 진실을 마주해 그 실상을 발견하는 ‘깨달음’(그리스어 ‘아나그로리시스’)을 통해 사건이 걷잡을 수 없게 전개되는 과정을 ‘반전’(그리스어 ‘페리페테이아’)으로 설명했다. 테베에서 오염을 제거하려는...
"김수영 문학은 생장하는 식물" 2018-12-13 17:03:47
선명하고 촉촉하게 다가온다. ‘맨발의 시학 그리고 짝짝이 신의 사소한 은유들’이란 제목으로 김수영에게 15개의 메모를 쓴 그는 “오랜만에 향을 피우는 마음”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서로 누운 자리는 달랐어도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었을 것”이라고 던지는 마지막 문장이...
김수영 시인 작고 50주기 추모 헌정산문집 2018-12-12 16:02:06
평론가 이어령은 '맨발의 시학'이라는 이름하에 본인의 김수영 시론을 재정립하고자 한다. "김수영 시인이 다른 시인들과 차이가 있다면 신발로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시를 쓴다는 것은 자기 발에 맞지 않는 거북한 신, 답답한 신발을 벗어 던지는 행위라고 할 것이다. (…)...
안티고네는 자신의 양심에 따라 용기 내어 행동했을 뿐이지만… 2018-11-23 18:32:00
《시학》에서 소포클레스를 인간 양심의 상징으로 표현한다. 소포클레스는 아테네 시민들에게 인간의 의무를 고취시킨다. 인간이 반드시 성취해야 할 의무를 부각시킨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과 행위가 도시국가 안에서 살고 있는 인간의 현실과 갈등을 일으킨다. 소포클레스 비극의 주인공들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가장...
나이스ENG 조희길 대표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 2018-11-19 08:57:42
날다/현대시학) 두 번에 걸쳐 개인 시집을 발표했다. 이번에 대상에 당선된 조 대표의 詩 <더러는 물 젖어>는 `더러는 깨지고, 더러는 부서지고, 더러는 물 젖으며` 살아가는 우리 내 인생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조 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섭씨 40도의 무더위보다 더욱 치열했던 삶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