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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새 수도 이름은 '조코그라드'?…논의 활발 2019-08-28 12:03:15
말했다. 아울러 환경단체들은 열대우림과 오랑우탄으로 유명한 보르네오섬에 새 수도를 건설함으로써 자연환경이 파괴될까 봐 우려한다. 수도 이전 부지를 두고도 보르네오섬 동부가 최선인지 의문이 제기됐다. 야당인 그린드라당은 "우리는 수도 이전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멀리 가지 않길 바란다"며 자카르타에서 48.7㎞...
애플, 피부색·젠더 다양성 추가한 새 이모티콘 내놔 2019-07-17 15:45:54
와플, 버터와 마늘 등 새로운 음식과 나무늘보, 홍학, 오랑우탄 등 새로운 동물 이모티콘이 업데이트된다. 애플은 "모든 형태의 다양성을 기념하는 것은 애플 가치의 핵심"이라며 "59개의 새로운 이모티콘 디자인은 올가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12 15:00:07
확실" 190712-0160 외신-020409:05 발리서 '아기 오랑우탄' 밀반출 시도 러시아인 징역 1년 190712-0161 외신-020609:07 오늘 오후 한일 무역당국 '수출규제' 논의 첫 접촉 190712-0168 외신-021109:14 바이든 "北 비핵화 공유된 목표…협상팀에 권한 부여할것" 190712-0173 외신-021609:16 [PRNewswire]...
발리서 '아기 오랑우탄' 밀반출 시도 러시아인 징역 1년 2019-07-12 09:05:59
발리서 '아기 오랑우탄' 밀반출 시도 러시아인 징역 1년 "친구가 애완동물로 집에 데려갈 수 있다고 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약물로 잠재운 아기 오랑우탄을 짐 속에 숨겨 비행기를 타려던 러시아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11 08:00:07
탄환 74개 박힌 인도네시아 오랑우탄, 기력 회복 190710-0760 외신-045715:49 래퍼 꿈꾸던 10대 흑인 소년 피살…美사회 '분노' 190710-0769 외신-046115:53 "트럼프, 관세 탓 재선실패 가능성"…농민·소비자 민심이반설 190710-0789 외신-047016:03 세계의 날씨(7월10일) 190710-0805 외신-047916:16 프랑스가 산...
탄환 74개 박힌 인도네시아 오랑우탄, 기력 회복 2019-07-10 15:48:27
이름이 붙여진 30살짜리 암컷 오랑우탄은 74개의 탄환 가운데 10개만 제거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몸에 박힌 채 건강을 되찾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오랑우탄 재활센터 관계자는 "나머지 64개의 탄환은 호프의 몸 전체에 퍼져 있다"며 "이를 제거하려는 것은 쇠약해진 호프의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고 감염...
[박희권의 호모글로벌리스 (23)] 동물에게도 법적 권리가 있을까? 2019-07-08 17:43:40
관한 역사적 판결이 2014년에 내려졌다. 아르헨티나 항소법원이 오랑우탄 산드라에게 신체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판결한 것이다. 법원은 산드라가 불법적으로 자유를 박탈당한 ‘비인간 인격체(non-human person)’로서 기본적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에 따라 20년간 동물원에 갇혔던 산드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8 15:00:07
아기 오랑우탄까지…인니 세관, 밀수출 저지 190628-0335 외신-006810:50 플라스틱병 대신 캔에 담긴 생수…펩시, 내년 시범 판매 190628-0377 외신-007011:05 미중 정상 무역담판 D-1…中 주요 매체들 대미 총공세 190628-0376 외신-006911:05 트럼프 차남에 침뱉은 식당 종업원 처벌은…시카고 시장도 개입 190628-0386...
기저귀 찬 아기 오랑우탄까지…인니 세관, 밀수출 저지 2019-06-28 10:43:36
아기 오랑우탄 등 보호종 7마리를 말레이시아로 밀수출하려던 일당이 붙잡혔다. 28일 안타라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세관과 군·경 합동팀이 수마트라섬 두마이의 항구에서 보호종이 담긴 상자 6개를 말레이시아행 쾌속선에 실어 보내려던 일당을 저지했다. 상자 안에서는 아기 오랑우탄 3마리가...
두꺼비 홍현희 오랑우탄 김기방, “이번 ‘클라스’ 주제는 동물” 2019-04-16 17:54:30
두꺼비와 오랑우탄을 본인의 닮은꼴로 소개해 웃음을 불러 모았다. 또한, 퀴즈를 출제하고 상품까지 내걸어 학생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평소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녹화 내내 시종일관 흥미롭게 수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강연자 장이권 교수는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와 청량한 풀벌레 소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