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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 전대] 이번에도 트럼프 가족잔치…장녀 이방카 대신 아들들이 전면에 2024-07-18 02:37:16
사자와 같은 의인으로 비유하면서 "미국을 포기하지 않아서 고맙다"면서 찬사를 보냈다. 라라에 이어 도널드 주니어가 이날 발언할 예정이며, 에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락 연설을 하는 18일께 무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에릭은 지난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화당 대선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호명 투표...
아영FBC, 하이볼 전용 위스키 '라벨 5' 톡톡 튀는 광고 2024-07-17 16:33:59
향을 아이돌로 의인화해 풀어내는 지예은의 상큼 발랄한 연기로 재미를 더했다. 라벨 5는 스코틀랜드의 위스키 산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몰트 위스키 산지인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몰트 원액과 하이랜드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피트감이 가미된 부드러운 맛과 향이 일품이다. 황금빛 샴페인을 연상하는 빛깔과...
[美공화 전대] 트럼프, 이틀 연속 등장…대의원들, '귀에 거즈' 패션 화답(종합) 2024-07-17 12:34:06
도망치지만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다고 했는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자처럼 담대하다. 그는 사자다"라고 말했다. 대선 경선 때 경쟁했던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부통령 후보군이었던 마르코 루비오...
바이든 "나는 다 걸었다"…트럼프 공격 재개 2024-07-17 07:42:37
의인이 버림받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진실을 알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안다. 나는 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그는 "내 이름은 조 바이든이다. 나는 다 걸었다(I'm all in)."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자신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경쟁이 치열해...
유세 재개 바이든 "나는 다 걸었다"…사흘만에 다시 트럼프 공격 2024-07-17 07:27:43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젊었고 지금은 늙었다"면서 "의인이 버림받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진실을 알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안다. 나는 이 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며 재선 도전 의지를 거듭 피력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총 팔로워 1억2000만명"…장근석부터 빠니보틀까지, 최고의 인플루언서를 찾아라 2024-07-09 09:18:57
"관심으로 생존하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인플루언서'가 공개일을 확정짓고 티저 예고편을 선보였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피지컬:100', '사이렌:불의...
[단독] "직접 눈으로 봐야해"…대기업으로 별들이 몰려 간 까닭 2024-07-08 06:00:03
군 장성들의 연례회의인 ‘2024 무궁화회의’를 연 게 확인됐다. 올해 무궁화회의에선 군 장성들이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 연구시설을 방문해 첨단 기술개발 현장을 확인한 게 특징이다. 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지난달 ‘2024년 무궁화회의’를 열고 ‘국방혁신 4.0’ 진행...
[로컬 기념품] 내 손 안의 작은 거제 2024-07-05 16:48:17
등 거제 관광지·상징물 등을 의인화한 친구 캐릭터가 함께한다. 소품 숍 인근에는 거제 대표 여행지인 매미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2003년 태풍 매미로 2000㎡ 규모의 경작지를 잃은 백순삼 씨가 다음 태풍에 대비해 제방을 쌓기 시작한 것이 매미성의 시초다. 유럽 중세 성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 자태로 사랑받고...
마트에서 돌연 쓰러진 남성 살린 여성 의인의 정체는? 2024-07-05 00:15:29
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수소문 끝에 A씨의 목숨을 살린 의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19년 경력의 베테랑 간호사 유수인 씨였던 것. 유 씨는 "(남성이) '숨이 안 쉬어진다' 이러면서 뒤로 넘어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순간 이건 심정지구나'싶었다. 그래서 그냥 저도 모르게, 그냥 가서 무조건 사람을 빨리...
"천운이자 기적"…헬스장서 쓰러진 男, 구한 의인의 정체 2024-07-03 21:50:41
의인이 현직 경찰로 알려져 화제다. 3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는 '운동 중 심정지 환자 발견.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달 6일 오후 9시께 경기 광명시에 있는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남성 A씨가 러닝머신에서 뛰다가 속도를 줄이는 듯하더니 갑자기 바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