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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성추행' 무혐의 나왔는데도…노동위는 "정당한 해고"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4-10-14 10:17:51
중노위와 회사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A씨가 피해자 의사에 반해 신체 접촉을 하고 성희롱을 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며 "직장 내 성희롱을 이유로 한 징계해고의 징계사유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성희롱 의혹 받은 남직원, 결국 '징계해고'A씨는 2022년 7월 두 차례에 걸쳐 여직원 B씨를 성희롱했다는...
고객지급용 머그잔 가져갔다고 해고 통보…법원 "재량권 남용" 2024-10-13 09:00:01
받아들였다. A사는 재심 신청을 했으나, 중노위도 직원 손을 들어줬다. 회사는 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도 대부분 징계 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머그컵 세트를 무단 반출했다는 징계 사유에 대해 "머그컵 무단 반출로 A사의 업무수행에 어느 정도 지장이 초래됐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이...
인사권이냐, 부당노동행위냐… 법원 판결 톺아보니 2024-10-08 17:42:11
소수노조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중노위 결정이 있음). 특히,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입증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노동조합 내지 근로자에게 있으나, 고과 내지 인사평가와 같이 사용자 일방만이 그 정보를 갖고 있는 정보의 비대칭 상황에서 동질의 균등한 근로자 집단으로 비교대상인 양 집단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
"사장 욕한 직원 서면통보 없는 해고 부당" 2024-09-23 18:13:42
위반한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중노위도 부당해고라고 봤다. 노동위 결정에 불복한 회사는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 따라 정당한 사유가 존재하는 적법한 해고”라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B씨는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이 듣고 있는 가운데 회사 대표 C씨를 지칭하며 ‘사장 새끼는 미친놈이다’ 등이라...
"여자만 보면 사족 못 써" 사장 뒷담화한 직원, 해고당하자… 2024-09-23 09:46:47
재심 신청을 했다. 하지만 중노위도 지노위와 같은 이유로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불복한 회사는 중노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재판 과정에서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로, 근로기준법 제27조 규정을 알지 못해 B씨에게 서면으로 그 통지를 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GKL, 육아휴직 빌미 부당전보 아니다"...중노위, 지노위 판정 취소 2024-09-09 18:04:11
결정을 뒤집었다. 9일 중노위에 따르면 지난 5월 GKL에 재직 중인 근로자 A씨가 부당전보를 당했다며 제기한 부당전보 구제신청 심판에서 A씨의 손을 들어준 서울지노위의 판정을 취소했다. A씨는 지난 2007년 GKL에 입사해 15년간 카지노 내 부정행위 감시 부서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2022년 10월 육아휴직에 들어간 뒤...
법원 "노조 자동 가입 '유니언 숍' 조항, 소수 노조 차별 아냐" 2024-09-09 14:59:04
구제 신청을 냈으나 지노위에 이어 중노위까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어진 행정 소송에서 원고 측은 "복수노조 체제에서 유니언 숍 조항은 근로자의 노조 선택권이나 소수 노조의 단결권을 제약한다"며 "소수 노조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하는 것으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은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같은 팀에서 일 못해" 갈등 피하려고 '육아휴직' 신청했는데…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4-09-02 06:58:10
확인 방법이었다고 하기 어렵고 조직 내에서 B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의도로 보이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근신 처분이 과중하다고 할 수 없고 (중노위의) 재심 판정은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사안은 아직 한창 진행 중이다. A씨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최근 항소장을 제출했다. 2심은...
“보건의료노조 파업 안해요” 의료기관 59곳 임단협 타결 2024-08-29 10:41:52
노사 교섭이 타결됐다.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보건의료노조 조정회의에서 한양대의료원 등 병원 59곳이 조정안을 수락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극적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국회 본회의에서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의료 행위를 내년부터 합법화하는 간호법이 통과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속보] 중노위 "보건의료노조 7개 병원 11개 사업장 임단협 타결" 2024-08-28 09:59:09
중노위 "보건의료노조 7개 병원 11개 사업장 임단협 타결"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