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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박물관 등 공공시설에서 '푸드트럭 영업 허용' 추진 2015-06-02 09:12:27
토르티야, 떡갈비 지로스, 스웨덴 핫도그 등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시범운영 결과 푸드트럭은 1일 평균 6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기대 이상의 수익을 냈다.도의 한 관계자는 "통상 푸드트럭 1대당 1일 20만원 정도의 매출만 올려도 수지타산이 맞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평균 60만원 매출은...
뚜레쥬르, 피크닉 맞춤형 샌드위치·에클레어 신제품 출시 2015-05-14 08:31:22
로메인 등 채소로 영양을 더했으며, 토르티야에 속을 채워 돌돌 만 형태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는 아삭한 버터레터스(고소한 맛을 내는 샐러드용 채소)와 상큼한 토마토, 베이컨과 계란까지 더해진 든든한 정통 샌드위치로 한끼 식사로도 손색없다. 든든한 한끼 보충 후 달콤한 후식으로 좋을 법한...
개그우먼 김민경, 맛있는 녀석들에서 첫경험 충격 고백! 촬영장 초토화 2015-03-27 10:12:00
임하고 있었다. 멤버들은 방문한 소고기구이집 만의 맛있게 먹는 비법인 토르티야를 이용해 한우양념구이를 싸먹었다.김민경은 갑작스럽게 “토르티야 처음 먹어본다.” 라고 충격 고백을 했고, 이어 “지나가는 아저씨가 또띠야 하면 ‘뚱띠야~’ 라고 하는 줄 알았다.”며 자신의 별명인줄...
`스타일 라이브` 김나영, 수준급 요리 실력 공개 `깜짝` 2015-01-22 14:24:04
`미네스트로네`와 토르티야 속에 각종 채소와 소스를 넣어 구운 `토르티야 말이`이다. 능숙하게 요리를 준비하는 김나영의 실력에 제작진도 감탄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렇게 완성된 식사를, 아침도 먹지 못한 채 바쁘게 살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계획이다. 이외에도 외국 식재료를...
[활로 찾는 중소식품업계] "뭉쳐야 산다"…'원료조달+가공+유통' 협업으로 시너지 2014-12-28 21:52:59
멕시코 음식의 핵심 재료인 토르티야를 수제로 만들다보니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내부 지적이 많았다. 기계장치업체인 디스메카와 협업을 결심했다. 두 업체가 힘을 합쳐 토르티야 생산기계 2종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다. 토마틸로코리아는 기계화로 생산성을 올리는 데 성공했고, 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까지...
[핫플레이스 천국] 따스한 햇볕을 맞으면서 고소한 크레프를? 2014-10-21 09:21:00
카페 블랑코입니다. 블랑코는 토르티야와 샌드위치, 오믈렛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갖추고 있는 카페입니다. 아늑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처럼 햇볕이 좋은 날엔 테라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화이트와 밝은 그레이 컬러가 조합된 외관은 모던한 느낌을...
맥도날드,최악의 위기··젊은 층이 떠난다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토르티야(옥수수빵)로 치킨과 야채를 감싼 맥랩 신드위치 등의 새로운 메뉴가 밀레니얼스(Millennials, 1982~2000년 사이에 태어난 신세대)를 끌어들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디지털 방식의 마케팅 확대와 모바일 주문 및 결제 시도 등을 통해 젊은층의 신뢰를 회복하기...
‘밥상의 신’ 강레오, 먹다 남은 족발로 ‘기가 막힌 요리’ 팁은? 2014-08-08 17:00:20
야채를 곁들여 토르티야로 감싸는 것으로 이국적인 풍미를 더했다. 이에 가수 지나는 “미래의 남편이 요리를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개그맨 유민상이 “내가 배우면 되겠나?”라고 말하자 지나는 “좋겠다”라며 영혼 없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밥상의 신’에는 지나, 유민상,...
[여행의 향기] 멕시코 칸쿤, 요즘 가장 '핫'한 신혼여행지 2014-01-20 06:57:29
음식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특히 싱싱한 고추를 다져 만든 살사소스는 매콤해서 입에 착 달라붙는다.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작게 썰어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은 후 얇게 부친 옥수수 전병에 싸먹는 토르티야는 언제 먹어도 군침이 돈다. 칸쿤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이 대부분 있어서 취향에...
[인터뷰] 유쾌한 다섯 남자, '매력 터지는' 세이 예스를 들여다보다 ② 2013-08-21 22:32:25
생각해서 음식을 가져와 즉석에서 토르티야도 만들어줘요. 샌드위치도 주고요."(성규) 시온에 따르면 맛도 정말 장난 아니라고.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로망을 늘어놓자 수빈은 "먹는 걸 좋아해서 그런다"라면서 "나도 다이어트를 하니까 300cal 이하로 만드는데 토르티아는 먹기 편하고 들고 다닐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