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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바꿀 2021년 국산 신차 2021-01-01 14:53:20
포니 쿠페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차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길이 4,640㎜, 너비 1,890㎜, 높이 1,600㎜, 휠베이스 3,000㎜이다. 동력계는 두 개의 모터로 구성돼 최고 313마력을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58㎾h로 1회 충전시 주행거리가 최장 450㎞에 달한다. 800v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15분 만에...
'포니'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까지…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2020-11-08 10:03:54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포니를 탄생시킨 콘셉트카였던 '포니 쿠페'의 디자인을 재해석해 전기차 콘셉트카인 '45'를 만들었다. 포니 탄생 45주년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이름을 정하고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종일 팀장은 "개인적으로는 아이오닉...
현대차 '아이오닉5' 내년 출격…20분 충전해 450㎞ 달린다 2020-08-10 17:04:30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내부 공간 규모를 결정하는 휠베이스(앞뒤 바퀴축 사이 간격)는 3000㎜로 대형 SUV 팰리세이드(2900㎜)보다 길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하면 엔진 등을 넣는 공간이 필요 없어져 내부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다. 전기차에 특화된 플랫폼을 활용하면...
현대차 전기차브랜드 '아이오닉' 낙점…첫 CUV 나온다 2020-08-10 10:04:07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작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이어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 콘셉트카 기반의 중형 세단을, 2024년에는 대형 SUV를 출시될 계획이다. 신규 차명 체계에 따라 ▲내년 출시될 준중형 CUV는 아이오닉 5(IONIQ 5) ▲’22년 나올 예정인 중형...
현대차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내년 준중형 CUV 출시" 2020-08-10 09:16:56
첫차는 내년 선보일 준중형 CUV이다. 45는 현대차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오는 2022년에는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기반으로 하는 중형 세단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단독] 현대車 차세대 전기차가 온다…충전은 15분, 실내는 팰리세이드급 2020-05-10 17:40:39
첫 번째 차세대 전기차로 불리는 이유다. NE는 길이가 길고 높이가 낮은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형태로 만들어진다. 차체 길이(전장·4635㎜)와 차체 폭(전폭·1890㎜)은 중형 SUV 싼타페와 비슷하다. 차체 높이(전고)는 1605㎜로 소형 SUV 코나(1565㎜)급이다. BMW X4 등 쿠페형 SUV와 비슷한 모습이 될 것이라는...
클래식 입힌 전기차…레트로 감성에겐 훌륭한 대안 2020-05-09 08:00:00
빠르게 바뀌길 원치 않는 운전자들에는 그리 달가운 소식이 아닐 것이다. 이들에게는 대안이 분명 필요해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 1970, 1980년대 현대차 `포니`에 향수를 지닌 운전자들이 과거 모습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뀐 `포니 EV 컨셉트`에 실망했다는 이야기들이 자주 들리는 이유도 이런 맥락일...
베일벗은 기아 전기SUV '퓨처론'…중국서 최초 공개 2019-11-05 15:12:17
전기차 기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퓨처론'은 'Future is on'의 줄임말로 심플한 조형에 역동성이 가미된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내장의 경우 자율 주행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스티어링 휠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지난...
○○○○보면 자동차 산업 미래가 보인다 2019-09-12 10:00:03
처음으로 선보였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선보인 현대차의 포니 쿠페 콘셉트카를 재해석한 차량이다. ‘45’에 새로운 소비자 대응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를 담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소비자가 자동차의 인테리어와 하드웨어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자동차...
[2019 IAA]제조사별 컨셉트카, 어떤 미래를 원하세요? 2019-09-11 15:45:08
현대차가 선보인 국산 첫 컨셉트카 '포니 쿠페'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전동화 플랫폼을 적용했다. 외관 전면부는 움직이는 정육면체 모양의 램프인 키네틱 큐브 램프를 적용했다. 향후 헤드램프가 고정돼 있지 않고 물리적 움직임을 더한 진보된 방식으로 나아갈 것임을 보여준다. 사이드미러는 거울 대신 카메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