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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 휩쓴 화마…산림 당국 "산불 사망자 15명" 2025-03-26 06:44:40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청송과 영양, 영덕과 안동까지 번진 가운데 사망자는 15명으로 늘었다. 26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는 안동시 2명, 청송군 3명, 영양군 4명, 영덕군 6명 등 4곳에서 모두 15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들은 도로, 주택 마당 등에서 발견됐다....
[속보] 경북 영양·영덕군까지 화마…일부 지역 주민 대피령 2025-03-25 18:41:17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안동시와 청송군 등 인접 지역까지 번진 가운데 안동에 이어 더 동쪽인 영양군·영덕군 경계로까지 확산 중이다. 25일 영양군청은 이날 오후 6시 1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군 전역에 발송, "현재 (영양군) 석보면 답곡터널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안동 하회마을·병산서원 코앞까지 온 화마 2025-03-25 17:53:44
등 화마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불길은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도 번졌다. 경북 북부 곳곳에선 상승기류를 타고 불기둥이 솟아오르는 현상과 불기둥에서 떨어진 불씨가 산과 산 사이를 가로지르는 ‘도깨비불’로 불리는 ‘비화(飛火)’ 현상이 목격됐다. 화마가 급속히 확산한 주된 이유다.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속보] 산림 당국 "천년고찰 고운사 화마에 전소" 2025-03-25 17:19:00
천년 고찰 고운사가 화마에 전소됐다. 25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께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 자락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가 산불에 완전히 소실됐다. 신라 신문왕 1년(서기 68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운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대형 사찰 중 하나였다. 고운사에 소장 중이었던 보물...
꺼진 불씨 되살리는 건조한 강풍…잡히지 않는 화마 2025-03-24 17:52:18
경남 경북 울산 충북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이어져 서울 여의도 면적의 34배에 달하는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 7000여 명에 이르는 소방·진화 인력이 총력 대응한 결과 산불 진화율이 한때 70% 안팎까지 올라섰지만 강한 바람 탓에 불길이 다시 확산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비가...
한 대행, 의성산불 현장 찾아…"터전 잃은 이재민 위로" 2025-03-24 17:47:54
혼신의 힘을 다해 화마와 사투를 벌여온 산불 특수진화대, 소방관, 지자체 공무원, 군·경,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산불 우려 지역의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에 있는 취약주민 사전대피를 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불 진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그...
"진화 중 역풍에 고립"…산청 사망자 4명 '화재사' 2025-03-23 12:10:51
중 부상한 5명은 현재까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화 과정에서 산청군 주민 1명이 추가로 부상했으나 치료 후 귀가했다. 산림청과 경찰은 이들이 산불 진화 중 초속 11∼15m의 강풍과 함께 역풍이 불며 화마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우선 산불 진화가 우선인 만큼 진화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헬기 50여대 투입…진화 총력 2025-03-23 08:03:43
발생한 산불이 서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화마를 피해 대피하는 주민 수도 급증하고 있다. 특히 불길이 점곡면과 옥산면을 지나 안동 부근으로 번지면서 대피하는 주민 수가 크게 늘었다. 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대피한 주민 수는 오후 10시 기준 모두 780명, 오전 7시 기준으로는 1128명으로 늘어났다. 총 32개마을 ,...
도테라코리아, 세계 취약계층에 식수·의료·구호 활동 2025-03-05 15:48:38
개원해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 2023년 화마로 피해를 입은 하와이 마우이섬의 재건을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구호키트를 전달하는 등 피해 복구에도 앞장섰다. 2020년에는 모자복지원 해오름빌과 힐링핸즈 사회공헌 프로그램 결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5년 동안 매년 월간 정기 제품 후원과 더불어 도서 및 학용품 나눔,...
지구 반대편 남미엔 불볕더위 기승…"한낮 40도, 밤에도 30도" 2025-02-11 08:09:52
당부했다. 칠레에서는 더위에 화마까지 덮쳐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는 엑스에 "지난 일주일 사이 산불로 1명이 숨졌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누군가 일부러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돼, 방화 혐의 피의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walde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