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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화마와 싸운 이영욱·이호현 소방관, 영원히 잠들다 2017-09-19 12:14:08
소방관은 화장터에서 한 줌의 재로 돌아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천생 소방관이었던 두 사람은 지난 17일 오전 4시 29분께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했다. 센터 내에서 가장 맏형인 이 소방경은 1988년 2월 1일 임용돼 햇수로 30년 동안 각종 재난현장을 누빈 베테랑 중의...
우리나라 최대 다문화축제 '2017 맘프' 29일 창원서 개막 2017-09-10 09:00:08
다문화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를 학술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도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문화축제의 역할과 가치를 평가하고 문화 다양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하는 국제학술대회는 29일 창원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개막에 앞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르포] 푸미폰국왕 '세기의 장례식' 한달앞…막바지 준비 한창 2017-09-09 08:22:09
건물들도 설치됐다. 화장터 설계 총책임자인 폰툼 투위몬 박사는 "국왕은 살아있는 신이며 사후에는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간다고 믿는다. 이런 믿음을 바탕으로 화장터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푸미폰 국왕은 국민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따라서 작업은 국민 모두에게 중요하다. 또 개인적으로도 특별하게...
버려진 탄마다 꽃이 피었다…송창이 펼친 분단의 풍경 2017-08-16 15:27:31
화장터에 누가 언제 놓아두었을지 모를 삭은 조화의 모습이 그를 사로잡았다. "분단의 구조가 결국 죽음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라지고 잊힌 사람들에게 산 자의 기원을 전하고 싶었어요." 작가는 그때부터 파주, 연천, 포천, 철원 등 북한과 가까운 최전방 지역의 풍경에 꽃을 '심는'...
"치욕적 시대를 산 사람들"…독립운동가 잠든 망우리공원 2017-08-15 14:05:00
홍제동 화장터에 있었으나, 1936년 후배인 최신복 등이 모금운동을 해서 이곳으로 이장했다"며 "비석의 글씨는 위창 오세창이 썼다"고 말했다. 이름난 서예가이자 언론인이었던 오세창(1864∼1953)은 어떤 인연으로 방정환의 비문을 작성했을까. 소파는 천도교의 교주였던 손병희(1861∼1922)의 셋째 사위였는데, 위창은...
[연합이매진] 소록도, 오해와 편견이 빚은 비극의 섬 2017-08-05 08:01:23
죽고, 시신 상태로 해부 당해 두 번 죽고, 화장터에서 불태워져 세 번 죽었다. 한때는 6천여 명의 환자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500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 비인간적인 인권유린의 현장 고흥반도의 끝자락인 녹동항에서 소록대교를 건너 우회전해 해안 쪽으로 내려가면 소록도 주차장이다. 소록도는 관광...
'레슬링 영웅' 김원기, 31일 영면…영결식 거행 2017-07-31 11:03:00
레슬링 국가대표 후배들이 운구했다. 고인은 이어 백제 화장터에서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 김 씨는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6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양정모(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 이은 두 번째 금메달이었다. 후배 양성과 나눔에 앞장섰던 고인은 지난 27일 치악산 산행 중 심정지로...
"군함도에서 속옷입고 주먹밥 먹으며 노역…조국 원망했다" 2017-07-27 06:11:12
거기는 화장터로 불렸다. 일하다 죽거나 탈출하려다 죽은 사람들 화장시킨 곳"이라고 증언했다. 이씨는 "속옷만 입고 이마에 조명을 붙인 채 갱도에서 일했다"면서 "하시마에 8개월가량 있다가 스무 살이 돼서 일본군에 징집됐는데, 오죽하면 군에 가면서 '이제 살았다' 싶더라"며 고개를 저었다. 일본은 군함도가...
직원 실수로 장례식장 시신 뒤바뀌는 소동…할머니가 남학생으로 2017-07-13 15:33:54
참고 화장터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서 1.5㎞ 가량 떨어진 화장터에 도착한 유족은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관에는 김 할머니가 아닌 앳된 남학생의 시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려 두 번이나 시신이 바뀐 황당한 상황에 기가 막혀 유족들은 할 말을 잃었다. 유족들은 장례식장 측에 강하게...
장례식장서 시신 두 번 바뀐 황당한 사연…화장 직전 발견(종합) 2017-07-13 14:23:07
이름을 확인한 유족은 찝찝한 마음을 참고 화장터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장례식장에서 1.5㎞ 가량 떨어진 화장터에 도착한 유족은 다시 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관에는 김 할머니가 아닌 앳된 남학생의 시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려 두 번이나 시신이 바뀐 황당한 상황에 기가 막혀 유족들은 할 말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