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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칼럼] 대한민국 재무상태 '의견 거절' 위험 없나 2020-04-05 17:14:48
말 잔액은 17억달러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은 연방정부가 1조달러짜리 백금동전을 발행해 Fed에 넘기고 지폐를 받아 국고에서 사용하면 재정위기를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은은 무자본 특수법인이어서 납입자본이 없는 데 비해 Fed는 출범 당시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39조원이 있고 추가...
[이 아침의 인물] 美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마틴 루터 킹 주니어 2020-04-03 17:33:25
암살 당시 그의 나이는 39세. 한평생 인종차별에 맞서 싸운 그는 1929년 1월 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애틀랜타 모어하우스대에서 신학을 배운 그는 보스턴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4년부터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침례교회 목사로 활동했다. 이듬해 12월 몽고메리에선...
[2020 MPS 총회를 다녀와서] "약점과 문제 있지만 시장경제가 답이다" 2020-02-04 18:17:08
전 세계에서 376명의 자유주의자들이 모였다. 노벨상 후보로 꼽히는 석학들과 신진학자, 자유주의 이념을 가진 정·재계 인사들이 망라됐다. MPS는 오스트리아학파의 태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교수가 1947년 스위스 휴양도시 몽펠르랭에서 창립한 자유주의 학회다. 루드비히 폰 미제스, 밀턴 프리드먼, 칼 포퍼 등...
기후변화로 작년 브라질 산불만 8만건…美도 직간접 피해 92兆 2020-01-20 17:10:45
분석이 나온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 교수는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지금과 같은 (지구온난화) 상황이 이어지면 인류는 계속 재난 현장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산불로 가장 넓은 규모의 국토가 불탄 나라는 브라질이다. 브라질 각지에서 발생한 8만...
"사회주의 경제실험 실패 잊었나…불평등 극복 해법은 법의 지배" 2020-01-17 17:41:24
몽펠르랭 소사이어티는 자유주의 경제학자 모임…회원 8명 노벨경제학상 몽펠르랭 소사이어티(Mont Pelerin Society·MPS)는 자유주의와 시장주의 이념을 추종하는 경제학자들이 모여 세운 학회다. 시장주의와 개인의 자유가 경제의 근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자들이 주축이 됐다. 1947년...
아이슬란드의 실험…GDP 아닌 '웰빙 목표' 세워 예산편성 2019-12-04 17:07:18
39개 세부항목 중 하나로 '강등'을 당하고 말았다. 웰빙지표위원회는 이들 항목에 대한 통계를 작성할 것을 아이슬란드 정부에 촉구했다. 특정 기간에 발생하는 생산의 총량, 즉 경제적인 성과만 강조하는 GDP가 한 사회의 발전 정도를 측정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은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 나오고...
95세 카터 전 美대통령, 요로감염으로 또 입원…"회복 중" 2019-12-03 14:27:59
해군 장교와 조지아주 상원의원, 주지사를 거쳐 1977~1981년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냈고 1981년 백악관을 떠난 뒤 다시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갔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민간외교와 사회운동,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벌였으며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jamin74@yna.co.kr (끝)...
95세 카터 前대통령 수술 후 퇴원…"자택서 회복할 것" 2019-11-28 03:20:39
거쳐 1977~1981년 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냈고 1981년 백악관을 떠난 뒤 다시 고향인 조지아로 돌아갔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민간외교와 사회운동,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며 2002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훈 대표 "세계 첫 나노 무기물질 기반 신약 개발 중…뇌출혈 치료 길 열겠다" 2019-11-19 14:37:40
완성해서 노벨생리의학상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이승훈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48)의 포부다. 뇌졸중 명의로 꼽히는 임상의사라는 자부심도 크지만 기초연구 분야에서 국내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성과를 이루고 싶다고 했다. 3년 전 창업 전선에 뛰어든 것도 꿈 실현에 한발 더 다가설...
카터 전 대통령 부부, 73년 해로…역대 美대통령 부부중 최장 2019-10-20 15:49:12
지미 카터는 지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39번째 대통령을 지냈다. 그러나 그는 공화당 후보인 로널드 레이건에게 패해 대통령 자리를 넘겨주고 1982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정치학자와 역사학자들이 가장 '평균적인 대통령'으로 꼽은 그는 퇴임 후 민주주의와 인권 확산 활동을 위해 카터 센터를 설립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