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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에 100만원 두고 줄행랑 30대 잡았더니…타인 카드 84장 발견 2026-03-18 17:52:54
영상을 분석해 인근을 수색, 신고 접수 30여분 만인 오후 4시 56분께 약 100m 떨어진 거리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당시 이들이 갖고 있던 가방에서는 약 1억1000만원 상당의 5만원권 현금과 타인 명의의 체크카드 84장이 발견됐다. 현금과 체크카드를 압수한 경찰은 이들에게서 '현금을 인출해 근처 사무실에 있...
[사설] 에너지 위기경보 격상…'버티기' 넘어선 자원안보 전략 필요 2026-03-18 17:46:16
공급 불안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정유·석유화학을 넘어 제조업 전반의 가동 중단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실물경제 비상사태다.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 것도 사태를 그만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정유업계는 비상 국면에 들어갔다. 원유 공급이 끊겨 4월 한 달은 기존 재고와...
신창재 '26년 숙원'…교보생명, SBI저축銀 품고 종합금융 첫발 2026-03-18 17:30:53
정례회의에서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4월 SBI저축은행 최대주주인 SBI홀딩스로부터 지분 50%+1주를 약 900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었다. 현재 8.5%를 보유한 교보생명은 남은 지분 인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편입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단순히...
주춤하던 신용대출 급증…이달만 1.7조 늘어 2026-03-18 17:25:04
작년 11월 말(104조7330억원) 이후 4개월 만이다. 월간 신용대출이 1조7000억원 이상 늘어난 때는 2021년 7월(1조8636억원)이 마지막이다. 고강도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줄고 있지만 신용대출은 마이너스통장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 한도 안에서 수시로 자금을 빌려 쓸 수 있는 마통 대출 잔액은 40조8601억원으로 지난달...
"피부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日서 첫 허가" 2026-03-18 17:22:06
유지됐다”고 말했다. 안트로젠은 일본 허가 절차를 완료하는 대로 미국 시장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일본에서 허가를 앞둔 적응증으로 식품의약국(FDA)과 논의에 나설 것”이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흑자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신제약으로부터 알로스템의...
"방중 연기로 시진핑 곤란 피했다…'우방 폭격' 트럼프 환대할 뻔" 2026-03-18 17:16:25
4개월 뒤에 성사됐다. 이와 달리 최근 미중은 양국 간 무역 협상을 계속하는 것이 자국 이익에 부합한다는 대전제에 동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제레미 찬은 "중국 정부는 이번 사안(방중 연기)이 중국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심 알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불타는...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20일 견본주택 개관 2026-03-18 16:45:41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353가구(임대 43세대 포함)로 조성된다. 도일초등학교와 군자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단지 약 400m 거리에는 초·중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이다. 평택시흥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 등을 통해 서울, 안산, 수원 등...
방중연기 덕분?… "시진핑, '우방 폭격' 트럼프 환대 곤란 피해" 2026-03-18 16:43:41
4개월 뒤에 성사됐다. 이와 달리 최근 미중은 양국 간 무역 협상을 계속하는 것이 자국 이익에 부합한다는 대전제에 동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제레미 찬은 "중국 정부는 이번 사안(방중 연기)이 중국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내심 알고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이 불타는...
우체국 처리물량 추월한 아마존…美 전역서 1·3시간 배달 도입 2026-03-18 16:40:14
비회원 19.99달러로 책정했다. 3시간 배송은 각각 4.99달러, 14.99달러다. 향후 몇 달 안에 더 많은 지역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통업체 간 초고속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와중에 아마존이 이러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자체 물류망 덕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마존은 2013년 연말 쇼핑 시즌에...
KCC건설 스위첸 '집에 가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그랜드슬램 달성 2026-03-18 16:07:19
그동안 집이 지닌 본질적 의미와 그 안에서 형성되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일관된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집에가자’ 캠페인은 물리적 공간으로써의 ‘집’과 ‘귀가’가 지닌 의미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바쁜 하루 끝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