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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하는 CJ그룹 계열사별 실적…투자 기조에 달린 신용도 방향성 [마켓인사이트] 2021-09-10 08:58:52
CJ그룹의 신용 위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CJ그룹 차원에서 공격적인 확정 정책을 폈고, 리스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리스부채 계상 등의 이슈가 맞물리면서 각종 재무 지표가 악화된 탓이다. 하지만 2019년 말 CJ그룹이 비상 경영 체제를 선언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유휴 자산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LG헬로비전 지분...
유료방송 콘텐츠 거래 룰 제정에 민관 머리 맞댄다 2021-09-06 15:35:29
배중섭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서장원 CJ ENM[035760] 전략지원실장,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플랫폼본부장, 임준현 LG헬로비전[037560] 컨슈머사업담당, 이상원 경희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홍익표TV'에서...
현대HCN, 스카이라이프 품으로…과기부가 인수 조건부 승인 2021-08-27 17:52:40
유료방송업계 재편도 막바지에 접어들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CJ헬로비전을,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를 인수했다. LG유플러스 계열은 25.16%, SK브로드밴드 계열은 24.65% 점유율을 갖고 있다. 남은 케이블업체는 딜라이브와 CMB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딜라이브의 시장점유율은 5.91%, CMB는 4.48%다. 선한결 기자...
KT스카이라이프, 현대HCN 품는다 2021-08-24 18:03:58
접어들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CJ헬로비전을, SK브로드밴드는 티브로드를 인수했다. LG유플러스 계열은 25.16%, SK브로드밴드 계열은 24.65% 점유율을 갖고 있다. 남은 케이블업체는 딜라이브와 CMB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딜라이브의 시장점유율은 5.91%, CMB는 4.48%다. 선한결/정의진 기자 always@hankyung.com
공정위, KT스카이라이프-현대HCN 기업결합 조건부 승인 2021-08-24 12:00:05
완료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난 후부터 시정조치 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고병희 공정위 시장구조개선정책관은 "2019년 SK브로드밴드가 T브로드를, LGU+가 CJ헬로를 각각 인수했고, 세 번째로 KT가 현대HCN을 인수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수 건이) 방송·통신 융합의 추세에서 완결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볼...
10년째 신용도 제자리걸음인 CJ ENM [김은정의 기업워치] 2021-07-29 15:02:01
옛 CJ E&M을 흡수 합병하면서 방송, 영화, 음악·공연 사업까지 하게 됐다. 2019년 말 옛 CJ헬로를 매각해 케이블TV 부문은 사업에서 제외됐다. 올 3월 말 기준 CJ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42.7%를 갖고 있다. CJ ENM은 국내 최초로 방송을 시작한 TV홈쇼핑 사업에서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입지를 갖췄다. 방송 사업도...
LG헬로비전·삼성엔지니어링·현대위아…그룹 내 미운오리가 어느새 '백조'로 2021-07-11 18:29:52
회복 등에 시장이 크게 호응하며 백조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이다. CJ의 품을 떠나 LG에 인수된 LG헬로비전은 대표적인 미운오리새끼였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6월 이후 한 달여 만에 주가가 50% 넘게 급등했다. 연초 이후 시총 증가율은 10대 그룹에 속한 100개 기업 가운데 두 번째(116.24%)로 높다. 5년...
"벌어서 남 좋은 일만…" 홈쇼핑의 하소연 2021-07-07 17:45:23
LG헬로비전 등 종합유선방송(SO)에 내는 일종의 ‘자릿세’다. GS홈쇼핑(현 GS리테일), CJ오쇼핑(현 CJ온스타일), 롯데홈쇼핑 등 업계 선두권 회사도 다르지 않다. 홈쇼핑 7개사의 매출 대비 송출 수수료 비중은 평균 53.1%다. 2011년 25.0%에서 두 배 이상 높아졌다. 금액으로는 5851억원에서 2조295억원으로 뛰었다. 특히...
과기부 "콘텐츠 사용료 기준·절차 방향, 정부가 제안할 것" 2021-07-01 18:18:59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IPTV(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SO(LG헬로비전, 딜라이브, KCTV제주방송), 홈쇼핑(GS홈쇼핑, NS홈쇼핑, 티알엔, SK스토아), PP(CJ ENM, 실버하이, 필콘미디어, 서울STV) 등이 모였다. 과기정통부가 이날 제시한 안건은 콘텐츠 사용료 대가산정 기준, 홈쇼핑 송출수수료 등 두개다. 과기부는...
미디어 업계 수익 갈등 진짜 배경은…"OTT 전환기 주도권 다툼" 2021-06-21 06:05:01
"CJ ENM이 티빙에만 콘텐츠를 송출해 가입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CJ ENM은 2023년까지 티빙 유료 가입자 800만명을 목표로 5년간 5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고, 지난달 월이용자 334만명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19년 CJ헬로(현재 LG헬로비전) 매각 이후 케이블방송에서 OTT로의 채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