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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4대강 보 철거할 수도" 논란 확산 2013-08-09 17:14:40
의견도 만만찮다. 장덕진 명지대 환경생명공학과 교수는 “녹조 현상은 실험 대상이 아닌 실제 상황”이라며 “아무리 원인 규명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수돗물 수질에 위협을 주는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이에 앞서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정확한 조사자료나 근거 없이 4대강 사업이 낙동강 녹조 ...
대통령에게 "4대강 탓 녹조 악화" 보고하더니…근거는 못 내놓은 환경장관 2013-08-08 17:57:58
공학과 교수는 “보를 설치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아 4대강 사업으로 녹조가 더 생겼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며 “정확한 연구 결과 없이 4대강 사업과 녹조를 연관시켜 말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말했다. 녹조 원인을 놓고 환경운동단체와 학계의 주장이 맞서고 있어 윤 장관의 발언이 더욱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내 생각은] 주민이 행복한 지역정책을 2013-08-08 17:54:37
<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 >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44년째 석·박사 키우는 LG…"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正道" 2013-08-08 17:42:21
신소재공학과 연구원(30)은 대학 재학시절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하루 14시간씩 일하며 공부한 고학생이었다. 하루 3시간만 자며 학업에 매진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에너지 분야에서 빛나는 연구 성과를 내 인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해 국제물류SCM연맹 회장 취임 2013-08-08 17:39:09
한양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7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에서 열린 국제물류scm연맹 주최 국제학술대회에서 임기 3년의 회장에 취임했다. 이 교수는 한국scm학회 이사장,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월요인터뷰] 김용민 포스텍 총장 "포항 부활의 해답, 피츠버그·시애틀의 대학투자에서 찾았다" 2013-08-04 16:48:52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 방사선의학과 교수를 겸임해 학제 간 융합 연구를 주도했다. 8년간 생명공학과 학과장을 맡아 이 학과를 미국 대학 전체 학과 평가에서 톱5까지 끌어올렸다. 멀티미디어 비디오 영상 처리와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연구 성과 대부분을 사업으로 연결시켰다. 2011년 국제학술단체...
[Biz 스토리⑥]'글로벌 골리앗' 무너뜨린 '토종 인공관절' 코렌텍의 도전…이젠 해외로 달린다 2013-08-02 08:36:33
건축공학과 전자공학과 등이 차례로 인재들을 흡수해왔죠. 요즘엔 '전교 1등부터 200등까지 줄서서 의대 입학을 준비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의대가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학과에요. 드디어 한국의 최고 인재풀이 대거 모이고 있는 '메디컬 시대'가 다가온 겁니다. 그래서 세계 1등도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STX에너지 대표 김선익 씨 2013-08-01 17:02:22
선임했다. 서울 중앙고와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대표는 2012년부터 stx에너지 사업총괄 부사장직을 맡아왔다. stx에너지는 또 배영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사를 집단에너지사업본부장(전무)으로 영입하고 이재승 실장을 경영기획본부장(상무)으로 승진시켰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
[동정] 한은미 전남대 교수, 지방과기진흥협 위원 위촉 2013-08-01 07:52:04
지역 대표로 활동한다.한 교수는 전남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공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여성과학기술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장을 맡아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전력대란' LED가 답이다] LED를 '제2의 D램'으로…손발 묶인 대기업을 뛰게 하라 2013-07-31 17:08:22
판매가 막혔다. 윤의준 서울대 재료공학과 교수는 “2011년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led 조명을 중기 적합업종으로 지정할 때 학계도 많은 반대의견을 냈다”며 “워낙 정치적으로 이뤄진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필립스 같은 글로벌 대기업을 이길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정부나 동반성장위원회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