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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6-15 08:00:06
180615-0046 외신-0026 04:04 시카고대 입시 SAT·ACT 점수 고려 않기로…美 주요 대학 처음 180615-0047 외신-0027 04:15 난민 71명 질식사시킨 브로커 일당 헝가리서 징역 25년 180615-0049 외신-0049 05:00 교도 "日, 유엔 총회 김정은 초청되면 美서 북일 정상회담 추진" 180615-0054 외신-0028 05:20 대북제재 완화...
시카고대 입시 SAT·ACT 점수 고려 않기로…美 주요 대학 처음 2018-06-15 04:04:12
등 대입 표준 시험 점수를 고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시카고대학은 14일(현지시간), 2023년부터 적용될 입학 전형 변경 사항을 발표하면서 "표준화된 시험 점수가 각 학생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SAT·ACT 점수 요구 폐지 결정 배경을 밝혔다. 시카고대학은 입학 지원 서류에 SAT 또는 ACT 점수 제출을...
[책마을] "눈에는 눈"… 복수가 더 큰 분노를 부른다 2018-06-07 17:30:11
미국 시카고대 철학부 교수다. 이 책은 2014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열린 ‘존 로크’ 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썼다.저자는 가족과 같은 친밀한 관계, 직장 동료나 상사와 맺는 ‘중간 영역’, 마지막으로 정치적 영역으로 나눠 분노를 살핀다. 이같이 다양한 영역에서 시시때때로 분노가 일어날 수...
"눈에는 눈?…정의 이루려면 분노 내려놓으세요" 2018-06-06 14:06:34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여성학자인 마사 C. 누스바움 미국 시카고대 철학부 교수는 묻는다. 과연 분노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분노는 미래 지향적 행동인가. 누스바움 교수가 2014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진행한 '존 로크 강좌' 강의록을 바탕으로 펴낸 신간 '분노와 용서'는 간디의 말을 인용해 이...
라잔 "미 금리인상으로 신흥국 압박받을 것…亞는 괜찮아" 2018-06-05 15:52:53
못한 상태"라며 "엄청난 변화인데 우리는 그에 대비하지 못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인도 경제계 유명인사인 라잔 전 총재는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마크 카니 총재 후임으로 부임할 수 있다는 관측을 부인하면서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있는 현직에 "완벽하게 만족한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중앙은행 독립성 위해 재정 건전성 유지·관련 제도 필요" 2018-06-04 09:00:09
밝혔다. 이외에도 그레그 카플란 시카고대 교수는 '미시경제적 다양성이 거시 경제적 충격의 파급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발표에서 동질적인 경제주체를 고려하는 전통 거시경제학과 달리 한계소비성향 차이 등을 반영한 경제주체를 고려한 거시경제모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porque@yna.co.kr (끝)...
[다시 읽는 명저] "자유에 대한 최대 위협은 권력 집중" 2018-05-30 17:12:22
받고 같은 해부터 시카고대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1976년 소비분석, 통화이론 등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케인지언으로 유명한 로런스 서머스 하버드대 총장은 “케인스가 20세기 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라면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는 프리드먼”이라고...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 "신약, 성공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2018-05-25 08:28:00
교수, 급성방사선증후군 부문에는 시카고대학교 암연구센터 교수인 데이비드 거디나를 위촉했다. 항암제 개발 전문가인 시티오브호프 병원의 래리 곽 교수도 포함됐다. 전략적 투자유치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손 대표는 오는 7월께 급성방사선증후군에 대해 미국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arda)에 연구개발비를 신청할...
백악기 원시 포유류 두개골 화석이 밝혀준 비밀들 2018-05-24 17:01:08
하라미이다(Haramiyida)의 일종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외신에 따르면 시카고대학과 유타지질조사단 연구팀은 23일 두개골 화석 연구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에 게재하면서 이를 '시펠리오돈 와카르무수치(Cifelliodon Wahkarmoosuch)로 명명했다. 연구팀은 시펠리오돈의 두개골 화석이 7.5㎝ 정도지만 성체의...
[게시판] 고려대, 미셸 쟁크 프랑스 한림원 종신회원 초청강연 2018-05-21 14:58:34
'인문 전통과 인식의 지평 : 중세 프랑스 문학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랑스 중세 문학의 대가로 알려진 쟁크 교수는 프랑스 한림원(아카데미 프랑세즈) 종신회원으로 예일대, 버클리대, 존스 홉킨스대, 시카고대, 컬럼비아대 등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